책읽당

title_Reading
금요일 책 모임은 너무나 즐거웠어요 >ㅁ<
장소가 불안정해서 더 많은 얘기를 나누지 못했지만
다음엔 더 깊이있고 풍부한 내용을 다룰 수 있겠죠?ㅋ

지난 모임에서
기존에 [불편해도 괜찮아]를 2회하기로 했던 것을 3회로 바꾸었습니다.

12월 3일 발제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장 청소년 - 늦봄(이라고 쓰고 늙뽕이라고 읽는다)
3장 여성 - 창현(금요일에 안 와서 다시 들어갔음!)
5장 노동자 - 허정열
6장 양심적 병역거부 - 깜짝

일시 : 12월 3일 (금) 늦은 7시 30분
장소 : 친구사이 사정전(예정)

2010년의 마지막 달이네요!
12월에 만나용~

Charlie-찰리 2010-11-22 오전 06:14

12월 3일 모임은 제가 지방에 가야 하는 관계로 참석을 못하겠네요. 좋은 책 잘 마무리 하시기 바래요. 라떼의 글을보니 저도 늘 가지는 마음의 글 중에 하나이네요. 진심을 다하며 내가 변하고, 내가 변하면 모든게 바뀐다. 늘 그런 마음이길... 생각하는 데로 살지 않으면 사는데로 생각하게 된다죠? 화이팅!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책읽당 가입 안내 +2
217 9월 책읽당 안내 라떼 2014-09-04 2008
216 10월 11일 책읽당 - 이 시대의 사랑 라떼 2014-10-04 2052
215 샘이 나는 세미나 - 3주차 유인물 Sophia 2014-07-17 2097
214 [2014] 책읽당 문집과 낭독회 안내 Sophia 2014-10-13 2111
213 1월 10일 책읽당 - 무지개 속 적색(1회차) 라떼 2015-01-06 2112
212 [안내]//샘이 나는 세미나 마지막 강의// Sophia 2014-07-21 2128
211 11월 8일 책읽당 - 자기앞의 생 라떼 2014-10-30 2135
210 샘이 나는 세미나 - 2주차 유인물 Sophia 2014-07-17 2139
209 7월 4일 책읽당 - 어느 아나키스트의 고백 라떼 2015-06-24 2161
208 샘이 나는 세미나 - 4주차 유인물 Sophia 2014-07-21 2230
207 8월 15일 책읽당 - 김수행, 자본론으로 한국경제를 말하다 라떼 2015-08-06 2452
206 8월 1일 책읽당 - [작가초청] 꽁치의 옷장엔 치마만 100개 라떼 2015-07-21 2541
205 2014 책읽당 문집발간회+낭독회 [북돋움] 라떼 2014-10-28 2585
204 샘이 나는 세미나 - 1주차 유인물 Sophia 2014-07-05 2607
203 진화의 무지개 관련 - 두 가지 이야기 - APA 이놈들! +5 임운 2011-08-26 2654
202 샘이 나는 세미나-3주차 생각할 문제! Sophia 2014-07-18 2706
201 미친 옥란..^^ +7 마르스 2011-02-28 2714
200 요즘 읽는 책 GoTeJs 2011-07-20 2794
199 ㅋㅋ 모두들 쎄졌더군요!^^ +8 마르스 2011-05-09 2823
198 책읽기모임 후기 +9 박재경 2010-12-04 2838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