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에 올린 목록을 드디어(!) 업데이트했어요.
물론 보시다시피 조금이라도 성소수자가 다뤄지거나 성소수자가 자기 얘기를 풀어놓는 책이라면 다 넣는 바람에 너무나 많긴 하지만요...
그리고 어차피 오류도 있을 수밖에 없고 성격상 미완성이니까 참고하실 때 주의하시구요.
즐독~! ^0^/
데미지님, 좋은 자료네요. 얼핏 한가지, 마이클 커닝행의 "A home at the end of the world" 가 " A house at the end of the world" 로 되어 있네요. 정정하면 될 듯. House 와 Home 은 차이가 크지요. 저에게는 뼈저린 단어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