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요일 책 모임은 너무나 즐거웠어요 >ㅁ<
장소가 불안정해서 더 많은 얘기를 나누지 못했지만
다음엔 더 깊이있고 풍부한 내용을 다룰 수 있겠죠?ㅋ
지난 모임에서
기존에 [불편해도 괜찮아]를 2회하기로 했던 것을 3회로 바꾸었습니다.
12월 3일 발제자는 다음과 같습니다.
1장 청소년 - 늦봄(이라고 쓰고 늙뽕이라고 읽는다)
3장 여성 - 창현(금요일에 안 와서 다시 들어갔음!)
5장 노동자 - 허정열
6장 양심적 병역거부 - 깜짝
일시 : 12월 3일 (금) 늦은 7시 30분
장소 : 친구사이 사정전(예정)
2010년의 마지막 달이네요!
12월에 만나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