퀴어학계와 문학계에서 왕성한 활동을 펼치는 퀴어학자이자 소설가 애너매리 야고스의 『퀴어이론 입문』. '퀴어'를 절대적으로 진보적이거나 절대적으로 반동적인 것으로 재현하기보다는 고정된 가치를 가지고 있지 않다고 주장한다. 특히 퀴어를 역사적 맥락 안에 위치시키기 위해 지난 세기동안 발전해 온 동성애를 구성하는 담론에 대해 검토하고 있다.
일시 : 2013년 1월 4일 금요일 늦은 7시 30분
장소 : 친구사이 사정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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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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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당 가입 안내 +2 | |||||
217 | 우웅...내일 저는 살짝 빠지겠어요!.ㅜㅜ +4 | 마르스 | 2011-03-11 | 3189 | |
216 | 제게 커밍아웃이란...뭐, 이런 거?ㅋㅋ +9 | 마르스 | 2010-11-22 | 3180 | |
215 | 2012년 연말 "책거리" 일정 확정에 관하여. +1 | 룰루랄라 | 2012-11-14 | 3170 | |
214 | 발제문 20,21,22 +1 | 창현 | 2011-08-19 | 3162 | |
213 | <성적다양성, 두렵거나 혹은 모르거나>제1장 발제 | 니지にじ | 2011-01-08 | 3126 | |
212 | 3월 8일 책읽당 "무지개 성 상담소" - Review +2 | Rego | 2014-03-11 | 3106 | |
211 | 2월 15일 책읽당 - 파이이야기 | 라떼 | 2013-02-07 | 3073 | |
210 | 도서관에 무지개가 떠야 하는 이유!? (캠페인에 동참 부탁) +2 | 박재경 | 2011-07-13 | 3064 | |
209 | 파티에 초대합니다 | 박재경 | 2011-09-05 | 3051 | |
208 | 'Choice'에 대한 집착 +6 | 임운 | 2011-12-05 | 2975 | |
207 | 5월 10일 <그의 슬픔과 기쁨> Review +2 | Rego | 2014-05-13 | 2966 | |
206 | 짧은 가을 여행~!^^ +4 | 마르스 | 2010-11-08 | 2950 | |
205 | 종로의 기적을 '혼자'서 보고 와서.. +4 | 옥란 | 2011-06-17 | 2928 | |
204 | '다르다'를 '틀리다'라고 말하는 사람들 +5 | 깜짝 | 2010-12-07 | 2906 | |
203 | <수신확인, 차별이 내게로 왔다>를 읽고 | 크리스:D | 2013-08-01 | 2893 | |
202 | 전태일 평전 +4 | 정숙조신 | 2011-05-04 | 2893 | |
201 | <그의 슬픔과 기쁨> - 다르지 않은 삶, 같은 마음으로 읽어내려간 어느 감상평 | 크리스:D | 2014-06-10 | 2839 | |
200 | 책읽기모임 후기 +9 | 박재경 | 2010-12-04 | 2838 | |
199 | ㅋㅋ 모두들 쎄졌더군요!^^ +8 | 마르스 | 2011-05-09 | 2823 | |
198 | 요즘 읽는 책 | GoTeJs | 2011-07-20 | 279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