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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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25 [성명서] 인면수심 폭력 정권은 즉각 물러가라! 2006-05-06 1879
824 [성명서] 인권탄압, 차별 혐오 조장 호모포비아 민홍철 의원은 즉각 군형법 92개 개정안 발의 중단하라. 2013-04-24 2354
823 [성명서] 의도적 인권침해감시단 연행을 규탄한다 (연석회의) 2008-07-29 1889
822 [성명서] 유엔인권이사회의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 결의안 통과를 환영하며 2011-06-19 2737
821 [성명서] 우리가 어떻게 애도하고 저항하고 그리고 뜨겁게 사랑하는지 보여주자! 2014-05-30 1889
820 [성명서] 영화 <친구사이?> 청소년 관람불가 처분 취소 항소심 고등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2011-04-21 2020
819 [성명서] 영화 <친구사이?> 청소년 관람불가 처분 취소 대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2013-11-14 2754
818 [성명서] 영화 '친구사이?' 청소년 관람불가 처분 취소 판결을 환영한다. 2010-09-10 1961
817 [성명서] 에이즈감염인의 인권탄압을 중지하라 2003-11-05 2237
816 [성명서]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 사퇴는 이명박 정권의 국가인권위에 대한 정치적 탄압의 결과이다. 2009-07-01 1579
815 [성명서] 성소수자학생차별에 눈 감는 것이 우리 교육의 양심이 될 수는 없다. 2011-09-08 2184
814 [성명서] 성소수자에 대해 차별행위한 성북구를 강력히 규탄한다! 2015-01-05 1763
813 [성명서] 성소수자 차별하는 전북학생인권조례안을 반대한다! 2013-01-26 2394
812 [성명서]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조장하는 광고 게재한 한겨레는 즉각 사과하고 올바른 광고 선정 기준 마련하라! 2013-06-14 2408
811 [성명서] 성소수자 차별 방송을 하고도 정신 못 차린 KBS는 즉각 사과하라. 2010-12-14 1905
810 [성명서]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서명운동의 성공을 축하한다. 2011-05-13 1862
809 [성명서] 서울학생인권조례 제정은 흔들림없이 추진되어야 한다. 2011-09-13 1816
808 [성명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왜곡하는 언론행태 유감이다. (인권단체 성명서) 2011-10-25 1752
807 [성명서] 사실상 전면적인 집회금지 방침, 이명박 정권 규탄한다! 2009-05-22 1717
806 [성명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부정한 헌법재판소의 결정. 침묵이 아닌 저항으로 답하자. 2014-12-20 1872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