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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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24 [성명] 대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09-09-12 1689
823 [성명] 용산참사 피고인들에 대한 법원의 선고는 제2의 사법살인이다! 2009-10-30 1688
822 2017 지보이스 정기공연 '입맞춤' 2017-08-16 1683
821 2010년 친구사이 총회 결과 공고 2010-11-29 1683
820 5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5-05-07 1681
819 [성명] 인권은 혐오와 공존 할 수 없다! +2 2014-10-09 1673
818 [성명서] 국가인권위원회의 부실화를 부추기는 무자격, 반인권 인사의 임명에 반대한다. 2015-01-09 1672
817 [성명서] 관심병사 관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소수자들에게도 안전한 군대를 만드는 것 2014-08-15 1611
816 2015 친구사이 대표 및 감사단 선거 공고 2014-11-01 1593
815 친구사이 7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5-07-08 1589
814 2020년 변호사가 알려주는 유언장 쓰기 '찬란한 유언장 2020-11-05 1586
813 [성명서]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 사퇴는 이명박 정권의 국가인권위에 대한 정치적 탄압의 결과이다. 2009-07-01 1579
812 2015 지보이스 정기공연 '도도한 가' 2015-09-16 1563
811 <공 동 성 명> 쇄신보다는 시민사회를 비난하는 인권위에게 제 역할을 기대하기 어렵다 2015-01-15 1561
810 검찰이 말한 독립성은 ‘민중으로부터의 독립성’인가! 2009-02-12 1535
809 2017년 친구사이 하반기 시즌제교육프로그램 "성소수자와 인권" 사전신청 +1 2017-10-14 1526
808 <공동의견서> 동성결혼은 법적으로 인정받아야 합니다. 재판부는 신청인 부부의 혼인신고를 수리하는 결정을 내려주십시오 2015-07-04 1495
807 함께 영화를 만든다는 것: 「친구사이」의 경우 (친구사이 제작 참여 영화 특별전) +4 2018-04-23 1493
806 9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OT 가 열립니다! 2015-08-28 1470
805 [성명] 안전한 퀴어문화축제 보장을 위해 남대문 경찰서는 책임있는 자세로 나서라! 2015-05-28 1461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