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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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37 [성명서] 성소수자 차별 방송을 하고도 정신 못 차린 KBS는 즉각 사과하라. 2010-12-14 1888
836 [성명서]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조장하는 광고 게재한 한겨레는 즉각 사과하고 올바른 광고 선정 기준 마련하라! 2013-06-14 2398
835 [성명서] 성소수자 차별하는 전북학생인권조례안을 반대한다! 2013-01-26 2384
834 [성명서] 성소수자에 대해 차별행위한 성북구를 강력히 규탄한다! 2015-01-05 1742
833 [성명서] 성소수자학생차별에 눈 감는 것이 우리 교육의 양심이 될 수는 없다. 2011-09-08 2172
832 [성명서] 안경환 국가인권위원장 사퇴는 이명박 정권의 국가인권위에 대한 정치적 탄압의 결과이다. 2009-07-01 1565
831 [성명서] 에이즈감염인의 인권탄압을 중지하라 2003-11-05 2216
830 [성명서] 영화 '친구사이?' 청소년 관람불가 처분 취소 판결을 환영한다. 2010-09-10 1948
829 [성명서] 영화 <친구사이?> 청소년 관람불가 처분 취소 대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2013-11-14 2731
828 [성명서] 영화 <친구사이?> 청소년 관람불가 처분 취소 항소심 고등법원의 판결을 환영한다. 2011-04-21 2003
827 [성명서] 우리가 어떻게 애도하고 저항하고 그리고 뜨겁게 사랑하는지 보여주자! 2014-05-30 1871
826 [성명서] 유엔인권이사회의 성적지향과 성별정체성 결의안 통과를 환영하며 2011-06-19 2722
825 [성명서] 의도적 인권침해감시단 연행을 규탄한다 (연석회의) 2008-07-29 1876
824 [성명서] 인권탄압, 차별 혐오 조장 호모포비아 민홍철 의원은 즉각 군형법 92개 개정안 발의 중단하라. 2013-04-24 2342
823 [성명서] 인면수심 폭력 정권은 즉각 물러가라! 2006-05-06 1864
822 [성명서] 재심의 요구를 시사한 교과부에 대한 심각한 우려를 표명한다. 2011-12-22 1871
821 [성명서] 청계광장에 ‘인권’을 허하라. 2009-06-04 1761
820 [성명서] 청소년 성소수자 자살에 학교 책임이 없다는 반인권적 판결 내린 대법원 규탄 성명서 +1 2013-08-14 2314
819 [성명서] 청소년보호법 시행령상의 개정안 '동성애 삭제' 입법예고를 지지한다. 2004-02-08 2604
818 [성명서] 트랜스젠더에 대한 병역면제취소처분의 위법성을 인정한 판결을 환영하며 - 병무청은 트랜스젠더에 대한 인권침해적 병역처분 관행을 즉시 시정하라! 2015-02-02 2017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