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notice
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58 [성명서] ‘성적지향’, ‘성별정체성’ 등의 차별금지사유를 명시한 ‘서울학생인권조례’ 통과를 환영한다. 2011-12-20 2142
857 [성명서] 갑호비상령으로 국민의 저항을 봉쇄할 수 없다 2008-06-11 1800
856 [성명서] 관심병사 관리보다 더 중요한 것은 성소수자들에게도 안전한 군대를 만드는 것 2014-08-15 1598
855 [성명서] 국가기관 및 공공기관에 의한 성소수자 결사의 자유 침해 성소수자 인권재단 법인설립 허가를 거부하는 법무부 ‧ 서울시 ‧ 국가인권위원회를 규탄한다 <비온뒤무지개재단>의 행정심판 청구에 부쳐, 법무부는 법인설립 절차를 평등하게 적용하라! 2015-03-05 2065
854 [성명서] 국가인권위원회, 정말로 간판을 내릴 셈인가. 2010-04-13 1731
853 [성명서] 국가인권위원회의 부실화를 부추기는 무자격, 반인권 인사의 임명에 반대한다. 2015-01-09 1654
852 [성명서] 국방부는 ‘불온서적’ 헌법소원 법무관 파면 징계를 즉각 철회하라! 2009-03-25 1921
851 [성명서] 군대 내 성희롱, 성추행 피해자인 동성애자 병사 인권유린 해결 촉구 2007-10-25 1793
850 [성명서] 동성애 차별적인 영등위는 지독한 동성애 혐오를 버려야한다! 2011-05-18 2089
849 [성명서] 동성애자 병사가 경험한 끔찍한 인권침해 사건 진정을 기각한 국가인권위원회를 규탄한다! 2017-01-12 475
848 [성명서] 동성애자 차별 발언을 한 조진형 한나라당 의원을 규탄한다. +3 2010-10-07 3048
847 [성명서] 동성애자단체, HIV/AIDS 감염인단체 공동성명서 2004-01-29 1986
846 [성명서] 동성애자에 대한 편견과 혐오를 조장하는 종로경찰서를 강력히 규탄한다. 2014-03-28 3249
845 [성명서] 동성애자에게 복면을 허하라 2003-11-19 2748
844 [성명서] 동성애자와 HIV감염인에 대한 왜곡된 보도를 게재한 한겨레 신문은 즉각 사과하라 2004-01-09 2232
843 [성명서] 민주주의와 인권을 부정한 헌법재판소의 결정. 침묵이 아닌 저항으로 답하자. 2014-12-20 1854
842 [성명서] 사실상 전면적인 집회금지 방침, 이명박 정권 규탄한다! 2009-05-22 1705
841 [성명서] 서울시 학생인권조례를 왜곡하는 언론행태 유감이다. (인권단체 성명서) 2011-10-25 1743
840 [성명서] 서울학생인권조례 제정은 흔들림없이 추진되어야 한다. 2011-09-13 1801
839 [성명서] 서울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 서명운동의 성공을 축하한다. 2011-05-13 1848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