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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번호 제목 날짜 조회 수
898 [선관위공고] 2015년 친구사이 대표 후보자 출마의 변과 공약 +5 2014-11-14 2174
897 [성명] '대한민국 인권상'을 거부한다! 2009-10-21 1804
896 [성명] MBC는 HIV/AIDS 공포 조장과 혐오 선동을 멈춰라! ‘에이즈감염 여중생 성매매’ 뉴스를 규탄한다. 2017-10-11 232
895 [성명] “끝날 때까지 끝난 것이 아니다. 충남도 인권조례는 절대 폐지되어서는 안 된다.” - 안희정 충남도지사의 인권조례 폐지 재의 요구를 환영하며 - 2018-02-28 193
894 [성명] 개헌 논의 속 성소수자 혐오 선동에 대한 무지개행동 입장 발표 2017-09-19 181
893 [성명] 국가인권위원회의 독립성은 보장되어야 한다. 2008-01-18 1869
892 [성명] 국가인권위원회의 인권침해적 ‘전환치료’ 행사 대관을 규탄한다! 2015-03-20 1540
891 [성명] 군사법원의 군형법 92조 위헌법률심판 제청을 환영하며 2008-11-28 2051
890 [성명] 대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09-09-12 1674
889 [성명] 동성애자 첫 난민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10-01-04 1865
888 [성명] 무자격 김민호 인권위원 후보자는 즉각 사퇴하라! 2018-07-31 225
887 [성명] 법무부, 차별금지법으로 차별을 조장할 셈인가! 2007-11-03 2435
886 [성명] 법원의 성전환자 강간죄 객체 인정 판결을 환영한다! 2009-02-19 1935
885 [성명] 서울시 학생인권조례의 공포를 환영한다. 2012-01-26 2803
884 [성명] 성소수자 인권정책이 사라졌다. 이명박-박근혜 정권 보다 후퇴한 문재인 정부의 국가인권정책기본계획안 규탄한다. 2018-08-08 272
883 [성명] 성소수자 인권침해 언론보도, 공중보건에도 ‘해악’ 2020-05-07 746
882 [성명] 성소수자 차별과 혐오 조장하는 광고 게재한 경향신문은 즉각 사과하고 광고 선정 기준 재검토하라! 2013-06-28 2298
881 [성명] 성소수자들의 존엄한 삶을 위한 변화의 첫 걸음은 이제 시작이다. 박근혜 탄핵 인용을 환영하며  2017-03-10 756
880 [성명] 성전환자의 행복추구권에 대한 대법원의 올바른 판단을 기대한다 2006-05-18 1927
879 [성명] 시의회 농성에 돌입하며 - 성소수자 학생도 차별받지 않는 학교를 위해 학생인권조례 주민발의안 원안 통과를 촉구한다. 2011-12-14 2005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