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장관이 '야 이 XX야' 라고 욕했다"
http://news.nate.com/view/20100729n15858
문화판을 다 아작내놓고서 오롯이 '욕 문화' 창달에 앞장서고 있는 유인촌씨. 또, 욕하다가 걸렸네요. 이 양반은 완장 찼다고 눈에 뵈는 게 없나 봐요. 입만 열면 욕이니.
그나저나 최종원씨가 유인촌씨 더러 '만나면 일단 한 대 맞자'고 했는데, 어제 재보궐 선거에서 당선됐더만요. 과연 그 빅매치가 언제 열릴까요? 흥분돼서, 잠을 못 자겠어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