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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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문기라해서 거창한 글은 아니구요 ㅎㅎ

레즈비언~ 다큐 보는 겸 친구사이 구경할 겸

친구사이 사무실(?)에 가봤는데

다들 친절하시고 너무 좋았어요

 

편하게 대해 주셔서 정말 감사해요 ㅎ

 

조만간 또 놀러갈게요-!

(뚝불 먹으면서 이야기 나눈 것도 재밌었구요..ㅎ

흠.. 이름이 기억에 남질 않아서... 아쉽네요

다음에 뵐 땐 꼭 이름을 외울게요 ㅎㅎ)

박재경 2010-05-09 오후 17:25

네 다음에 꼭 놀러 오십시요
반가웠습니다

기즈베 2010-05-10 오전 00:51

어제 뚝불 함께 먹은 기즈베입니다..^^ 좋은 시간이었다니 다행이네요. 자주 놀러와요..^^

라리~★ 2010-05-10 오전 01:03

친절함을 꼽는다면 특히 재경 대표님이 최고일거에요!!
(아부의 극치ㅋ 돌 날라 올라나ㅎㅎ)
참고로 친구사이 어색하지 않고 빨리 적응하는 방법은요^^
멋지게 이쁘게 보이는 ㅎㅎ 운영위원 한 분을 점 찍으셔서
그 분과 많이 얘기하시고 친해지려고 노력 하시면
한결 더 어색함이 싹 사라질거에요~ㅎㅎ
좀 친해지셨다 하시면 다른 또 한 분과 친해지시고...
그러다 보면 가족같은 맘이 생길거에요..
형이나 언니 ㅎㅎ 이쁜 동생처럼요^^
-
문득 재미나게 봤던 영화 '주유소습격사건'에서
무대포(유호성분)라는 인물이 입버릇처럼 하는 대사..
"나는 무조건 한놈만 패.” 가 생각이 납니다.ㅎㅎㅎㅎ
그냥 그렇다고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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