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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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이 더 크고 근사하게 탈바꿈되어 있더군요.

회의 막간을 틈타 잠시 사무실에 들렀는데, 눈의 휘둥그래졌습니다.

함께 간 '지금, 이대로가 좋아요'의 부지영 감독과 차 한 잔 마시는데, 햇살이 화사하게 들어오더군요.

아래는 핸드폰으로 찍은 친구사이 사무실 풍경.

 

 

리나 2010-03-18 오전 00:24

뭔가 사무실 같은 분위기가 나는 +_+
그런데 왜 저는 무지개색 천에만 눈이 가는걸까요 ...

라이카 2010-03-18 오전 01:02

오, 형 오랜만이유. 자주 놀러와요.
바쁘겠지만 정모라도 좀 나오고~~

안티라이카 2010-03-18 오전 01:54

하긴 어제 가니 이쁜이 언니랑 재경이가 날 붙잡고 하염없이 울더군요. 요즘 내가 안 나가서 물이 안 좋아졌다며...

히브 2010-03-18 오전 03:08

우와!! 좋네요.. 가보고 싶어라 ㅠ

모던보이 2010-03-18 오전 05:32

남자를 유혹하는 사무실 풍경으로 변했더라고요. ㅎ

평인 2010-03-18 오전 08:54

우왓,
그렇게 사람들이 오면 깜짝 놀랄거다 그러더니
사무실이 이렇게까지 변할줄이야 @_@ 빠른시일내에
사무실로 놀러가야겠어요ㅋㅋㅋ 제 눈으로 확인하고싶내요.

Sarabia11000 2011-11-12 오전 0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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