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운영회의는 정말 길게 했죠
8시부터 시작해서 11시 반까지 긴 시간을 짜증 안내고 참여해주신
운영위원 여러분께 감사합니다
일년의 사업을 다 점검하다보니 좀 무리가 왔던 거 같아요
건강한 의견들 많아서 참 기분 좋은 회의 였던 거 같아요
친구사이의 가치와 비젼이 2010년 빛날수 있게 열심히 달릴수 있을 것 같다는
희망과 의지를 발견한 회의 였다고 생각해요
물론 제 양에 차지않는 부분들이 없었던건 아니지만 한분 한분의 열정이
마음 부뜻했답니다
다시한번 운영위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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