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곳에 가입한지 그리 오래 되진 않았지만
그래도 맘만 먹었다면 이곳에 계시는 분들과 어느 정도 친분을 쌓을 수 있었을 텐데 ...
이런 아쉬운 생각이 듭니다.
뒤늦게 모임에 참가 할까라는 생각을 했지만
송년회에 참석하는건 아무리 생각해 봐도 염치가 없어서...
내년엔 꼭 얼굴을 비칠겁니다.
많은 분들과 시간을 함께 하고 싶어서요.
내년에 꼭 뵙겠습니다.
몇일 남지 않은 2009년... 모두 마무리 잘 하시길 바랍니다.^^
라이카 2009-12-29 오후 16:45
가람 2009-12-29 오후 1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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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상 저지르고 보면 참 별일 아니었구나 싶은 일들이 있지요.
내년이 아니더라도 사무실에는 항상 사람들이 있으니 들러서 차한잔 하고 가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