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영수(스파게티나)회원님이 별세하셨습니다.
2009년 11월 22일(일요일). 최영수(스파게티나)님이 36세의 일기로 별세하셨습니다.
고인을 기억하는 분들은 참석하시어, 힘들어 하는 유족에게 위로와 힘을 주시기 바랍니다.
평안히 좋은곳에서 안식 하기를 바라며,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장례식장 : 신촌 세브란스 병원 장례식장 5호실
발인 : 2009년 11월 24일 화요일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 세브란스 병원 다녀왔습니다.
다녀 온 뒤라 그런지 더 큰 슬픔이 엄습하네요.
하늘에서 푹 쉬고 계세요. 나중에 뵈어요
다녀 온 뒤라 그런지 더 큰 슬픔이 엄습하네요.
하늘에서 푹 쉬고 계세요. 나중에 뵈어요
영수야! 너 정말 떠난거야. 정말 유쾌하고 편한 친구였는데...
이제야 글을보고 이렇게 글을 남긴다.
친구야! 하늘에서도 항상 행복하고 친구사이와 영원히 함께해줘.
이제야 글을보고 이렇게 글을 남긴다.
친구야! 하늘에서도 항상 행복하고 친구사이와 영원히 함께해줘.
|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
| 12184 | 최초 성소수자 인권운동단체 ≠ 대표 성소수자 +4 | 게시판 | 2017-04-27 | 135 |
| 12183 | 최초 군대 탈영 영화, 이송희일 '탈주' 9월 2일 개봉 +6 | 안티녀팬 | 2010-08-16 | 1382 |
| 12182 | 최종병기, 그녀 +4 | 원나잇스탠드 | 2006-06-21 | 721 |
| 12181 | 최종관문 +20 | 아류 | 2008-01-15 | 948 |
| » | 최영수(스파게티나)회원님이 별세하셨습니다. +5 | 관리자 | 2009-11-23 | 1648 |
| 12179 | 최악의 문자 +10 | 안티라이카 | 2010-06-23 | 955 |
| 12178 | 최신 개봉작 이보다 최신일수는 없다. | 박최강 | 2005-11-12 | 623 |
| 12177 | 최상궁과 금영이의 아가미젓 +2 | 서록홈주 | 2003-11-08 | 2514 |
| 12176 | 최대한 가난해지지 않을려면... +4 | 달콤이 | 2016-04-23 | 169 |
| 12175 | 최근의 황우석박사와 PD수첩의 문제를 보고. +2 | 차돌바우 | 2005-11-29 | 639 |
| 12174 | 최근에 본 글 중에 가장 감동적인 +1 | 정남팬 | 2004-06-25 | 756 |
| 12173 | 최근에 가입한 사람들 포인트 체크 바랍.. +5 | 차돌바우 | 2009-08-01 | 584 |
| 12172 |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7 | Sander | 2013-02-20 | 1734 |
| 12171 | 최근 트위터에 입성한 친구사이 회원들 +15 | 안티트위터 | 2010-07-15 | 1112 |
| 12170 | 최근 에이즈 환자 장기요양사업을 위탁·수행했던... | 친구사이 | 2015-01-22 | 1205 |
| 12169 | 최근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에서 몇몇 인물... | 친구사이 | 2017-11-24 | 63 |
| 12168 | 최근 성소수자 인권이슈에 대한 친구사이 회원들... +2 | 박재경 | 2011-11-09 | 1392 |
| 12167 | 최근 동성애와 동성혼을 합법화하는 개헌에 반대... | 친구사이 | 2017-09-15 | 68 |
| 12166 | 최근 근황 +4 | 병맛인생 | 2011-08-15 | 815 |
| 12165 | 최근 TV 드라마 속의 동성애 코드 +1 | 아끼꼬 | 2007-03-26 | 1179 |
부디 가신길 곱게 평안히 가시고,
고통도 눈물도 아픔도 없는 곳에서 평안히 쉬소서
삼가 고인의 명복을 빕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