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때 왜곡되거나 퇴색하고 때로는 변질되기도 했지만,
한때 우리는 그에게서 너무 많은 희망을 읽으며 가슴 설레기도 했었다는...
절망을 삼키며, 고인의 명복을 빌며...
그의 죽음이 또다시 한국사회를 이십년 전, 아니 5공시절로 되돌려놓는 일은 없었으면 좋겠습니다.
번호 | 제목 | 작성자 | 날짜 | 조회 수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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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4 | 한낮의 시선 | 라이카 | 2010-04-19 | 7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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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42 | 한달간의 설레임이 끝나버렸네요. +2 | Opus90 | 2016-04-24 | 19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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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8 | 한미FTA 반대집회 가실분 +4 | 차돌바우 | 2011-11-18 | 930 |
437 | 한미FTA 찬성집회 참가비는 4000원.... 정말 이라... +2 | 김치문 | 2006-07-16 | 6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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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3 | 한번도 이쪽에서 활동해본적이 없는데요`` +15 | 훈남짱 | 2011-12-10 | 86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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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6 | 한없이 투명에 가까운 블루 | 라이카 | 2004-10-15 | 1189 |
425 | 한용운시인의 시한편 감상~ +2 | 장세호 | 2011-01-04 | 99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