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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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기녀 2009-03-10 03:20:30
+5 614

개말라 언니가 대신 작성해 주신 오널의 일기

 

 

오늘의 일기

 

 

수업시간에 한창 졸고 있는대 이쁜 말라언니한태서 문자메시지가 왔다.

난 왜 이러케 잠이 많을까? 입이 크서 그런지 잠잘 데는 침도 참 많이 나온다.

오늘도 민법책이 XXXX XXX처럼 푸욱 젖었다.

그나저나 참 고맙운 언니라는 생각이 던다.

앞으로 맛있는 거 많이 사주야겠다.

기즈베 언니랑 재경언니는 많이 처묵으니 안 끼워줘

굼굼이 2009-03-10 오전 03:22

일제시대도 아니고 XXXX XXX와 같은 복자에는 원래 무엇이 적혀있었나효? 굼굼해욤.

안티아류 2009-03-10 오전 11:27

자다가 가람이 xxx 실밥 터지는 소리 그만하고, 아류가 어디 갔는지 말해 주실래요?

안티안티아류 2009-03-11 오전 05:59

아니

애널의일기 2009-03-11 오전 09:46

난... 오늘도... 외로웠다.

오럴의일기 2009-03-11 오전 09:46

나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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