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년, 소년을 만나다' 시사회를 잘 마쳤습니다.
친구사이 회원들이 무려 20여 명이나 오셨더랬죠.
얼마나 기쁘던지.
사실, 친구사이 회원들이 가장 두려운 관객이었어요.
친구사이가 제작한 영화인 만큼
친구사이에 누가 되지나 않을까 항상 걱정을 했었거든요.
시사회는 잘 끝났어요.
많은 분들이 함께 해주셔서 용기도 얻었구요.
개봉일까지 더 열심히 뛰어서
좋은 성과를 낼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응원 많이 해주세요.^^*
갊 2008-11-04 오후 20:52
박재경 2008-11-05 오전 06: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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