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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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촬영하다보니 인사도 제대로 못드렸네요.

전투적인 촬영 스케쥴에 압사 당하기 일보 직전, 다행히 친구사이 분들의 도움으로 그나마 숨통을 틀 수 있었네요.

긴 기다림 끝에 즐거운 분위기를 연출해주신 친구사이분들께 다시 한 번 감사의 말을 전합니다.

그럼 완성된 좋은 영화로 다시 찾아 뵐 것을 기약하며! 

모두들 HAVE A NICE DAY!

차돌바우 2008-08-26 오후 22:52

멋진 작품 만들어 주삼~!!

가람 2008-08-26 오후 23:50

너무 늦게 가서 도움도 못 되고.. ㅠㅠ
감독님 화팅~ 작품 기대할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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