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친구사이의 요정이라고 주장하시는 개말자 언니가 세상에 태어나신 날입니다. 아아 재작년의 근사했던 그 고희연같은 잔치는 없는 건가요?
그리고, 데미미 언니가 드뎌 여름을 맞아 일 년만에 귀국합니다. 종로미녀향우회에서는 오늘 공항에 마중을 나간다는군요. 아래 사진에서 보이듯, 퀴어문화축제에서 우산을 쓰며 '광년이춤'을 추던 그 주인공 말입니다.
아아 어쨌건 오늘은 기쁜 날. 축하드려요. ^^
개말자비서 2008-05-17 오전 04:00
damaged..? 2008-05-17 오후 16:06
윤 2008-05-17 오후 18:47
박용 2008-05-20 오전 10: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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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특별한 선물이라함은 다들 아시겠지만, 개말자 여사님의 명성에 어울리만한 것이어야 겠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