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는 2008년 4월 19일부터 20일까지 1박 2일의 일정으로 게이 엠티를 주최하였습니다. 이 행사를 진행하는 도중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한 데 대해 사과를 드립니다. 요청과 함께 개인의 인격 보호를 위해 구체적인 사항은 밝히지 못함을 양해드립니다.
4월 20일 새벽 행사진행공간 옆방인 휴식공간에서 일부 참가자들이 수면을 취하고 있는 도중 불미스러운 일이 발생하였습니다. 이에 참가자들은 엠티 이후에 친구사이로 이 일에 대해 문제를 제기하였습니다. 친구사이는 긴급히 운영위원회를 개최하였고 온라인과 정기모임을 통해 사과하기로 결정하였습니다. 친구사이는 이러한 사건이 일어난 것에 대하여 깊이 책임을 통감하고 이에 사과문을 게제합니다.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는 이러한 일이 발생하는 것을 방지하지 못한 데에 대해 책임을 통감합니다. 이 사건에 대해 이번 엠티의 모든 참가자분들께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 앞으로 이러한 일이 발생하지 않도록 구체적인 방안을 마련하고 더욱 주의하도록 하겠습니다.
2008년 4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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