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 힘내세요. 그래도.. 얼마 남지 않은 올 한해 클릭으로 마무리하진 마세요.
언니는 외국에 계시겠지만 전.. 한국에 있어서..
움.. 전 31일에 태안이나 가려구요. 가서 제가 할 수 있는 거 하고...
그렇게 보내려구요. (경남에 계신 언니들~ 같이 가실분 여기여기 붙으셔요.
음.. 제가 워낙 고생을 사서하기 좋아해서..
사서 고생하려구요. ㅎㅎ
그럼 언니, 올 한 해도 건강히 잘 마무리하셔요. ^^
뉴스가 싫어서 티비를 치워버렸는데
인터넷 어디를 가도 이제 안 이쁜 이명박 애기 뿐이라
전 요즘은 클릭질도 쉬엄쉬엄 쉬면서 실내 조경업에 매진하고 있답니다.
(그래봤자 미니 화분 두개 키우는 거지만 =,=)
지금 키우는 종이 생식이 장난 아니게 왕성한 놈이라
내년 쯤엔 튼실한 놈을 회원들에게 한 놈씩 분양할 수 있을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