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친구사이 대표를 뽑는 선거에 출마했다가
가람군에게 대표 자리를 빼앗긴
낙선자 김조광수입니다.
어제 총회에는 29명의 정회원 중에서 총 20명의 회원이 투표에 참가해서
제가 5표 밖에 얻지 못했습니다.
비록 선거에서 패배하였지만
저를 지지해 주신 소중한 5분께 감사를 드리고
선거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할지
아니면 인제씨처럼 불복하고 친구사이를 탈퇴하고 동인련이나 다른 성소수자 단체에 가서 다시 대표 선거에 나설지
아니면 근혜씨처럼 승복한다는 말은 하지만 도와주지는 않고 관망을 할지
그도 아니면 창처럼 할지
곰곰히 생각해 보겠습니다.ㅋㅋ
남은 2007년을 잘 마무리 하고
2008년에는 친구사이와 함께 더 열심히 살 것을 약속 드립니다.
올해 못이룬 대표의 꿈
내년에 다시 도전해 보겠습니다.
그럼 내년에는 꼭 저를 찍어 주실 거라 믿으면서 이만 들어 갑니다.
꾸벅.
김조광수 드림.
가람군에게 대표 자리를 빼앗긴
낙선자 김조광수입니다.
어제 총회에는 29명의 정회원 중에서 총 20명의 회원이 투표에 참가해서
제가 5표 밖에 얻지 못했습니다.
비록 선거에서 패배하였지만
저를 지지해 주신 소중한 5분께 감사를 드리고
선거 결과에 깨끗하게 승복할지
아니면 인제씨처럼 불복하고 친구사이를 탈퇴하고 동인련이나 다른 성소수자 단체에 가서 다시 대표 선거에 나설지
아니면 근혜씨처럼 승복한다는 말은 하지만 도와주지는 않고 관망을 할지
그도 아니면 창처럼 할지
곰곰히 생각해 보겠습니다.ㅋㅋ
남은 2007년을 잘 마무리 하고
2008년에는 친구사이와 함께 더 열심히 살 것을 약속 드립니다.
올해 못이룬 대표의 꿈
내년에 다시 도전해 보겠습니다.
그럼 내년에는 꼭 저를 찍어 주실 거라 믿으면서 이만 들어 갑니다.
꾸벅.
김조광수 드림.
아웅, 제가 갔으면 6 표가 됐을 터인데 죄송합니다.
일주일 간 감기 때문에 열도 무척나고 두통에 호흡기도 몽땅 고장나서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했답니다.
참다 참다 아까 저녁 때 동생이 예전에 먹다 남긴 유통기한 지난 알약을 쓸어다 한움큼 삼켰답니다.
속과 머리가 빙빙 도는 군요. =,=
몽롱한 가운데 음악 한 곡을 반복해서 몇 시간 듣고 있는 중입니다.
동생이 제발 그만 반복해서 틀라고 하지만 뭐.
target=_blank>http://flyingclubcup.com/spip.php?article2
무엇인가 말을 전하고는 싶은 마음은 있는데
오래 혼자 틀어박혀 있다보니 결국 하게 되는 말이란 것들은 제 신변잡기적인 것 뿐이네요.
가람 군 앞으로 일년 고생하시고,
혹시 팬 님, 거취를 결정하시게 되면 꼭 알려주세요.
안 이쁜 애들 미련 없이 버리고 저도 따라 가겠습니다.
일주일 간 감기 때문에 열도 무척나고 두통에 호흡기도 몽땅 고장나서 잠도 못자고 먹지도 못했답니다.
참다 참다 아까 저녁 때 동생이 예전에 먹다 남긴 유통기한 지난 알약을 쓸어다 한움큼 삼켰답니다.
속과 머리가 빙빙 도는 군요. =,=
몽롱한 가운데 음악 한 곡을 반복해서 몇 시간 듣고 있는 중입니다.
동생이 제발 그만 반복해서 틀라고 하지만 뭐.
target=_blank>http://flyingclubcup.com/spip.php?article2
무엇인가 말을 전하고는 싶은 마음은 있는데
오래 혼자 틀어박혀 있다보니 결국 하게 되는 말이란 것들은 제 신변잡기적인 것 뿐이네요.
가람 군 앞으로 일년 고생하시고,
혹시 팬 님, 거취를 결정하시게 되면 꼭 알려주세요.
안 이쁜 애들 미련 없이 버리고 저도 따라 가겠습니다.
칫솔아, 쪽글에서는 링크 주소를 붙여넣고, 스페이스를 눌러 한 칸 띄운 다음, 엔터를 쳐야지. 이렇게...
http://flyingclubcup.com/spip.php?article2
물론 소스 수정하면 이런 수고 안 해도 되지만, 예쁜 관리자님이 예쁘기 때문에 니가 참으세요.
http://flyingclubcup.com/spip.php?article2
물론 소스 수정하면 이런 수고 안 해도 되지만, 예쁜 관리자님이 예쁘기 때문에 니가 참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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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갊 대표님은 축하드리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