런던에 있는 LGBT 단체 돌 월의 조사에 따르면, 영국에 거주하고 있는 LGBT 학생 중 70%가 호모포비아에 의해 괴롭힘을 당하고 있다고 합니다.
이 중 41%는 호모포비아에 의한 집단 괴롭힙을, 12%는 성적 학대를, 그리고 17%는 성적 지향을 이유로 살해 협박을 받은 경험이 있는 것으로 밝혀져 큰 충격을 주고 있다는.
출처 : 365Gay.com
추신 :
LGBT 국제 연대 차원에서 친구사이에서는 목청과 괴성으로 단 한 번에 호모포비아 30명은 넉넉히 쓰러뜨리는 게이계의 몬스터 히어로 '아류', 입 한 번 쫘악 벌리면 단번에 25명은 너끈히 기절초풍 시키는 입 큰 게이계의 지존 '갊', 최근 '배둘러 회몰아치기' 댄스로 게이 커뮤니티를 바짝 긴장시키고 있는 '기즈베'를 런던으로 급파해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