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를 아시는 분이 있으려나 모르겠네요^^;;
안형준이라는 닉네임은 입대하기 얼마 전에 잠깐 썼고,
그 전에는 주로 닉스라는 닉네임을 사용했다는^^;;
이곳 '청소년 웹진'에 아직 제 글이 남아있더라고요~~
2005년 가을즈음에 입대해서 벌써 다음달 말에 제대를 앞두고 있습니다!
최근에 '후회하지 않아'를 보고 관련해서 검색을 하다가,
친구사이 사무실이 이전했다는 내용을 보고 찾아왔습니다.
2005년인가, 청소년인권학교 개최 관련해서 방문했던
친구사이 사무실을 생각해보면, 굉장히 멋져진 것 같더라고요!
아무튼 뒤늦게 나마 축하하고요...
제대하고 내년 청소년인권학교 때나 얼굴을 비추게 되려나 모르겠네요.
쫄래~ 쫄래~ 나중에 뵈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