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지보이스에서 신입단원을 모집합니다.
이번에 모집하는 신입단원들은
오는 6월에 있을 지보이스의 퀴어문화축제축하공연 "클럽G보이스'에서
경력 4년차인 왕언니, 왕형들과 함께 나란히 무대에 서서 입을 맞추는 영광을^^
맛볼 수 있을 듯 합니다..

그동안 지보이스를 기웃거리며 망설이셨던 분들!
무대에 한번 서보고팠던 분들!
서둘러 이번 주 부터 연습에 참여하세요.

일요일 오후 다섯시 친구사이 사무실로 오시면 됩니다.

더불어 뒷무대를 도와주실 스텝진들도 모집합니다.^^
쪽지 주세요~~

코러스보이 2007-04-13 오전 00:43

<자주 들어오는 문의사항>

1. 래퍼토리 - 클래식, 대중음악, 뮤지컬넘버 등
2. 자격 - 없음.
3. 회원수 - 15명 안팎
4. 회원연령대 - 20대초반에서 40대초반까지 골고루
5. 회비 - 월1만원(악보, 특강, 기타 행사 준비 등으로 사용)
6. 물 - 참이쁨. 노래할 때만 천사같음. 뚱에서 말라까지 다양함.
7. 뒷풀이 - 가끔 있음. 아주 재미있음.

분석남 2007-04-13 오전 03:24

요약

1. 핵심 단어, '입맞춤'
2. 글의 부제, '쪽지 받고 싶은 개말라'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5284 데니스강 게이 아니다 페니스강 2007-04-13 1352
5283 오늘 극락도~~ 보러갈 사람 +11 KML 2007-04-13 860
5282 게이토끼에 대한 친구사이의 음모 +4 게이토끼 2007-04-13 1155
» 지보이스와 함께 'Club G-Voice'를 만들어요~~ +2 코러스보이 2007-04-12 770
5280 친구사이 사무실 습격 사진 +2 게이토끼 2007-04-12 1068
5279 메종 드 친구사이 +2 돌아온소머즈 2007-04-12 822
5278 기주배 대표의 대표쇼의 새로운 컨셉 +2 안티기주배 2007-04-12 758
5277 [필름2.0]파솔리니, 반역의 영화 시인:피에르 파... queernews 2007-04-11 1595
5276 간사님의 전화 +1 효녀기즈베 2007-04-10 832
5275 사랑하는 게이토끼 님만 보세요 +8 끼사랑 2007-04-10 1038
5274 (FTA 반대하며 분신하신) 허세욱씨 수술비 마련을... +3 삶은희망 2007-04-09 1023
5273 내가 한미 FTA를 반대하는 이유 +5 삶은희망 2007-04-09 970
5272 오늘 저녁7시, 덕수궁에서 봄을 만끽하세요~ +3 cho_han 2007-04-07 1096
5271 질문(성적인 질문 아님) +5 휘파람 2007-04-07 954
5270 [서울신문] 性정체성앓이 학생 교실서도 내몰린다 +3 소식녀 2007-04-07 793
5269 북경물 +2 취생몽 2007-04-07 825
5268 제 친구를 소개합미다 +6 게이토끼 2007-04-06 4258
5267 유리장 속의 게이들. 미국의 유명인사들을 통해서 +1 기즈베 2007-04-05 1346
5266 얘들아, 나 컴백한다 +4 게이토끼 2007-04-05 971
5265 [세계일보]사랑을 매개로 한 치명적인 줄다리기, ... +2 queernews 2007-04-05 1237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