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조촐하게 지내고자했던 애당초의 계획에 변경을 가해 조금은 재미나게 해보자로 급선회했던 기념식 및 후원파티가 모든 분들의 성원과 격려에 힘입어 무사히 성공적으로 치루어 졌습니다.

무엇보다 장소 뿐만 아니라 물적, 심적 지원으로 친구사이를 후원해 주신 프렌즈 사장님과 근무하시는 분들, 많이 성가시고 힘들었을텐데도 끝까지 웃어주시고 도와 주신 것 감사드립니다.

또한, 좁은(예상보다 너무 많이들 오셔서) 탓에 불편하셨을텐데도, 즐겁고 재미있게 놀며서 자리를 빛내 주신 여러 분 모두와, 축가를 준비해 주신 코러스 모임의 여러 분들 모두 감사합니다.


앞으로도 친구사이는 즐겁고 재미난 많은 행사들로 한편으로는 동성애자들에게 유익하고, 또한 권리를 찾아가는 많은 일들로 찾아뵙도록 하겠습니다.

수고녀 2007-02-09 오전 07:27

다들 수고 많이 하셨어요~

영진 2007-02-09 오후 12:16

북적북적거려서 보기 좋았어요~

오기다리죠 2007-02-10 오전 08:09

너무너무 신났어요~ 자리를 잘만나서 마냥 집어먹기만 했었네~ㅋㅋ

Weikert6754 2011-11-16 오후 17:26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804 14회 퀴어페레이드 문제점(건의사항) +1 민우 2013-06-02 976
803 14일부터 ‘레스페스트 디지털영화제’ 장금이 2003-11-08 1956
802 14일(수), 삼색의 정체성 게이샵을 점령하다. +1 블랙 2007-11-10 1180
801 14세 소년 4명의 별난 인생 펌순이 2004-06-03 597
800 13주년 기념 와인파티 보고서. +9 CCTV 2007-02-08 1064
» 13주년 기념 생일/후원파티'섬씽13"에 와주신 분... +4 사무국 2007-02-09 1057
798 13주 동안 들뢰즈 <시네마>강의 +1 수유너머N 2011-03-28 994
797 13일의 금요일 +3 샛파란 2010-08-21 799
796 13일에 제 생일모임합니다~~ +11 차돌바우 2003-12-11 1279
795 13일, 14일 20주년 기록물 사업팀 회의 종순이 2014-02-13 1418
794 13일 무박2일 대한문서 '팽목항' 같이 가실분(?) 계덕이 2015-02-04 1111
793 13번째 커밍아웃 인터뷰 : 서성철의 라디오스타 +3 삐친홍보녀 2008-01-18 842
792 12주년파티 후기 +4 정용하 2006-02-15 555
791 12주년 기념 파티의 의상은??? +4 햄토리*^^* 2006-02-09 603
790 12일날 친구사이는 이렇게 행동하기로 해요 +2 박재경 2010-06-10 877
789 12일 친구사이 퀴어문화축제 시간 별 일정표 +12 기즈베 2010-06-10 1086
788 12일 이주노동자 지지방문 갑니다 +2 만리녀 2004-09-10 546
787 12월의 장롱영화제_25일,26일 장롱영화제 2013-12-23 2420
786 12월엔 여행가자 온천여행. ^ㅡ^ 뜨근한 온천여행 +18 페라도 2006-11-30 1231
785 12월에도 지보이스의 뜨거운 연대는 계속 됩니... +1 친구사이 2018-11-30 117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