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권침해상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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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람의 빗나간 고백
가람여편네 2007-01-26 17:44:16
+7 1127



호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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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maged..? 2007-01-26 오후 17:57

ㅎㅎ 나중에 당사자들이 뭐라고 할지... 일대 파문 예감! ^^

쪽지받은년 2007-01-26 오후 18:34

베를린 갈 준비 안하니?

가람의손수건 2007-01-26 오후 21:26

가람 님 사랑합니다.
그런데 제 사랑을 먹다 남은 오댕국물 내버리듯 내 팽개치시고 기즈'배' 님에게 가시다니요.
하지만 제 순수한 연정으로 기즈'배' 님의 성감대를 알려드리면,
배 주름 위에서 두번째, 옆구리 살 위에서 세번째랍니다.
오해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순수한 예술 혼을 불태우다 우연히 알게된 사실이니까요.
그럼, 가람 님, 오늘도 기즈'배' 님과의 사랑 영원하시길.

가람의걸래 2007-01-26 오후 21:30

가람 님 너무해요.
당신을 너무나도 사랑했었는데. 이렇게 기즈붸 님께로 가시다니요.
가람 님이 저를 눈꼽만치도 안처다 보는 이유가 그런거였군요.
가슴아파요 흐윽.

기즈베모친 2007-01-26 오후 22:34

내 며느리는 이래야 한다.
1. 게이토끼보다 원기왕성한 정력
2. 칫솔보다도 빈틋없는 뻔뻔함
3. 개말라보다도 원숙한 연기력
4. 차돌바우보다도 발칙한 내숭
5. 아류보다도 지고지순한 자기애

가람처녀는 하루빨리 포기하시게나..^^

동인련삼우 2007-01-28 오전 00:24

오홋~~~ ('' )ㅋ <간만에 홈피왔다가 대박으로 웃고 갑니다~~!!! >

Lammert10485 2011-11-17 오후 18: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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