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 해외영화계로 진출하는 친구사이 회원들

국제적소식녀 2007-01-04 00:37:25

+7 1074

방금전 피터팬 형 블로그에 들렀다가 본 깜짝 뉴스!!
이송희일감독/청년필름제작의 "후회하지 않아"가 이번 2월에 열리는 2007년 베를린 영화제 파노라마 부문에 초청되었다는군요.
아직 일반 언론의 기사는 뜨지 않은 듯한데...

축하드려요!!!
피러팬, 모던보이 글구... 다수의 엑스트라들.^^
해외에서도 좋은 평가 받을 수 있겠지요.

수정 삭제

모던보이 2007-01-04 오전 01:44

국제적소식녀 = 가람.

아직 기사 릴리즈를 안 했으니까. 암튼, 저는 다시는 한국에 돌아오지 않겠습니다.

PD 2007-01-04 오전 01:59

(여성 방청객들, 박수와 함께 일제히 환호한다)

칫솔 2007-01-04 오전 02:20

내 누드가 해외로 나가는 거야? 후후

천박녀해외방출위원회 2007-01-04 오전 05:44

드뎌 하나 방출! 남은 건 아류!

damaged..? 2007-01-05 오전 01:24

ㅋㅋㅋ 천박녀 해외 방출 위원회라니~!

암튼 감축드리고, 우리 이송자일 여사께서 부디 독일에서 한 건 하시길...!

안티추적걸 2007-01-05 오전 02:25

모던보이 / 국제적소식녀는 가람이 아닙미다. 오홍~

Gacia13747 2011-11-14 오전 07:12

gravura pe lem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10324	[외신] 아이다호 합창 동영상 기사 났네요~ ^ㅇ^ +6	damaged..?	2013-05-18	1076
10323	지보이스 공연 보기전 같이 수영하실분?	계덕이	2014-10-09	1076
10322	지보이스 정기공연 <열애>의 상영회가 열립니다!!	Sander	2013-11-21	1076
10321	태국에서 본 소년,소년을 만나다 +2	지나가는게이	2010-09-07	1075
10320	[re] 현실세계에 있는 분을 제보합니다.	제보자	2009-08-23	1075
10319	친구사이 회원들의 연휴보고서 및 배후조종자. +8	보고녀	2008-06-09	1075
10318	부산 영화제 번개 후기 +7	아니	2008-10-05	1075
10317	故 장국영 7주기 추모회 동성애인 ‘당학덕’ 참석 ...	기즈베	2010-03-29	1075
10316	국빵부 똘끼 만땅 아저씨들이 한건 더 하셨네요. +12	아류	2007-02-17	1075
10315	그냥 한 번 읽어 보세요 +2	바야흐로	2004-02-18	1075
10314	어쩌란 말이냐	김치문	2005-08-18	1075
10313	내가 읽은 최초의 게이 신파, 혹은 게이다	모던보이	2005-11-04	1075
10312	게이봉 박두 후기 +4	박재경	2012-10-03	1075
10311	6월 9일 책읽당 - 수신확인, 차별이 내게로 왔다	라떼	2013-06-03	1075
10310	12월 6일 책읽당 - 누가 무지개 깃발을 짓밟는가	라떼	2013-11-25	1075
10309	[기자회견문] 박원순 서울시장은 시민위원회의 결...	종순이	2014-12-02	1075
10308	구경만한프리허그 +5	장세호	2010-12-26	1074
10307	성소수자의 표현의 자유는 보장되는가? +1	이쁜이	2010-08-11	1074
»	해외영화계로 진출하는 친구사이 회원들 +7	국제적소식녀	2007-01-04	1074
10305	서울퀴어아카이브 12월 프로그램-다큐멘터리전 +1	서울퀴어아카이브	2003-11-22	107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