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궁, 집에 내려온지, 이제 하루됐는데, 왜이렇게 심심한지 모르겠네요~
옛날엔, 교회 크리스마스 행사 준비도 참 재밌었고,
교회누나들이랑 수다떠는것도, 재밌었는데,,,,
G-Voice콘서트라는 흥미진진했던 경험 후라 그런지, 왠지 지금의 경험들이 시시하게 느껴지네요~ ^-^ 아, 보고시퍼요, 개말라님, 철수님,,(형 닉네임이 이거 맞나,,?), 열자님, 단비님, 등등의 멤버님들~ 아, 짧은 시간이었지만, 벌써 정들었나봐용~
ㅋ, 아무래도, 여수에도, 나무를 하나 심어놔야 겠어요(?)~ 전남 여수에 아는 분이 있으시면 소개 바람~ ^-^
뭐, 이글 보시는 님들 중에도, 혹시, 여수로 놀러오고 싶으시면 연락주세요~ 제가, 회 사드릴께요~ 숙식도 제공해 드리고,,,,. 다만, 제 침대에서 같이 주무셔야 한다는거~ ^-^
모두들 즐거운 연휴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