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제가 당분간 서울을 떠납니다. 집안 일 때문입니다. 시골인지라 인터넷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당분간 여러분들을 만나뵐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정든 서울을 떠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내일 내려가는데, 짐을 싸고 있는 중입니다.

저 없는 동안 모두 건강하세요. 싸우지들 말고 동성애자 인권운동도 열심히 하시고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금요일에 올라오겠습니다.

호홍,~
.
.
.
.
.


가슴아픈서울녀 2006-08-08 오후 20:11

지방균형발전을 위해서 좋은 일 하시네요. 당분간 서울은 제가 접수하겠습니다..^^

몽정녀 2006-08-08 오후 21:10

친구사이의 청량음료인 낚시녀님, 빨리 오셔야 돼요. ㅠ.ㅠ

게이토끼 2006-08-08 오후 21:11

아, 게이 커뮤니티의 오아시스 절대미모지존이신 낚시녀님, 금요일까지 어떻게 기다리나요.

모던보이 2006-08-08 오후 21:11

빨리 오세요.

꽃사슴 2006-08-08 오후 21:12

안녕하세요, 낚시녀님, 님에 대한 소문은 익히 들었습미다. 무사히 잘 다녀오세요.

알자지라 2006-08-08 오후 21:13

게이계의 오아시스인 낚시녀님, 빨리 오세요. 늦으면 저 자결합미다.

쪽글선정위 2006-08-08 오후 21:14

쪽글계의 명인이신 낚시녀님, 이틀 동안 너무 그리울 것 같습니다.

가람. 2006-08-08 오후 21:16

형, 사랑해요. 얼른 오세요. ㅎㅎ

개말리 2006-08-08 오후 21:16

친구사이에서 가장 이쁜 동생 낚시녀야, 너 없는 동안 건강하라고 돗자리 펴놓고 기도할께.

아류. 2006-08-08 오후 21:17

저보다 오만 배 아름다운 낚시녀 언니, 제가 졌습미다.

칫솔,. 2006-08-08 오후 21:18

앞으론 쪽글에서 안 찌질거릴 테니, 어서 오세요... 아앙~~

끼즈베 2006-08-08 오후 21:19

언니 오실 때까지 밥을 안 먹겠습미다.

치돌바우 2006-08-08 오후 21:20

얼른 와~! ::´(

낚시녀 2006-08-08 오후 22:35

에혀, 하여튼 이 놈의 식을 줄 모르는 잉끼.

안티낚시녀 2006-08-09 오전 04:27

인제 혼자 노냐? ㅡ,.ㅡ
하여간 친구없는 년들이 하는 짓이란...

축제녀 2006-08-09 오전 04:36

앞으로 3일간 종로는 축제분위기!!!

낚지녀팬 2006-08-09 오전 04:40

낚지녀 님... 빨리 돌아 오셔야 되요....전 오징어, 쭈꾸미, 문어 보다 낚지녀가 젤 좋아요~

아류 2006-08-09 오전 08:52

어머! 얘! 낙지는 나야 얘!
울 조카가 맨날 쭈꾸미 삼촌~~낙지 삼촌~~ 이런단 말얏!
호호호~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12624 친구사이 회원지원팀과 함께 하는 생활밀착형 지... +12 낙타 2015-04-04 1338
12623 친구사이 회원지원팀과 함께 하는 생활밀착형 지... 친구사이 2015-05-14 1197
12622 친구사이 회원제도에 대해서 궁금한게 있어요~ +5 MARY 2008-07-04 937
12621 친구사이 회원을 사칭한 신종 사기!!! +10 고소녀 2006-04-13 522
12620 친구사이 회원여러분들~이수호 민주진보교육감 후... 정욜 2012-12-17 1094
12619 친구사이 회원여러분 반가웠습니다. +6 흐르는 물 2005-05-02 623
12618 친구사이 회원여러분 감사합니다~(퀴어문화축제 ... +19 기로로 2014-06-11 1272
12617 친구사이 회원분들을 초대합니다. +9 퀴어문화축제 2006-03-22 578
12616 친구사이 회원분들, 고민없으세요? <레인보우 ... +1 붉은박쥐 2011-06-23 640
12615 친구사이 회원분들 힘내시라구요 +3 박재경 2009-09-04 712
12614 친구사이 회원들이 보고 자란 교과서 입수 +5 코러스보이 2012-01-18 756
12613 친구사이 회원들이 '주몽'을 찍는다면 +10 낚시녀 2006-09-14 737
12612 친구사이 회원들의 착각 +6 돌아온 추적걸 2007-03-21 1257
12611 친구사이 회원들의 연휴보고서 및 배후조종자. +8 보고녀 2008-06-09 1075
12610 친구사이 회원들의 성격을 파헤친다... +18 이쁘니깐 2006-07-26 601
12609 친구사이 회원들에게만, 사랑의 묘약 제조법 . 2004-02-07 1169
12608 친구사이 회원들에게 드리는 소식 하나!! Timm 2008-12-04 673
12607 친구사이 회원들도 2월 정기모임에서 만인낭독 ... 친구사이 2016-03-12 93
» 친구사이 회원들께 사과합니다 +18 낚시녀 2006-08-08 605
12605 친구사이 회원들 관절염 치료하는 날 +4 안티관절염 2010-07-31 739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