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당분간 서울을 떠납니다. 집안 일 때문입니다. 시골인지라 인터넷조차 할 수 없는 상황이기 때문에 당분간 여러분들을 만나뵐 수 없는 상황입니다.
이런저런 이유로 정든 서울을 떠난다고 생각하니 마음이 아프네요. 내일 내려가는데, 짐을 싸고 있는 중입니다.
저 없는 동안 모두 건강하세요. 싸우지들 말고 동성애자 인권운동도 열심히 하시고요.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
금요일에 올라오겠습니다.
호홍,~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