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이모킹카
2006-07-12 02:04:35
+4
544
글쎄요, 왜 그랬을까요?
1. 라이카 회원의 남자 170명 사귀기 프로젝트가 샘나서 그랬다.
2. 후원회원의 밤에 입고 나갈 한복이 몸에 맞지 않아 속상해서 그랬다.
3. 알바를 그만두고 차돌바우네 집에 가사도우미로 들어갈 것이 염려되어 그랬다.
4. FTA 2차 협상 저지를 위한 범국민대회에 어떤 콘셉으로 나가야 할지 고민하느라 그랬다.
정답은 4번입니다.
지난번 대추리 집회때 깃발은 태워먹은데다, 반이모의 상징이었던 드럼통은 이사오느라 버리고 왔고, 피켓을 만들자니 악필이 두렵고... 결국은 미모 하나로 밀어부치기로 했다나요?
아무튼 집회장에서 대표님과 미모를 겨룰만한 이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받습니다.
미모가 떨어지더라도 기갈이 있는 분은 대환영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위 공지사항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참고하세요.
1. 라이카 회원의 남자 170명 사귀기 프로젝트가 샘나서 그랬다.
2. 후원회원의 밤에 입고 나갈 한복이 몸에 맞지 않아 속상해서 그랬다.
3. 알바를 그만두고 차돌바우네 집에 가사도우미로 들어갈 것이 염려되어 그랬다.
4. FTA 2차 협상 저지를 위한 범국민대회에 어떤 콘셉으로 나가야 할지 고민하느라 그랬다.
정답은 4번입니다.
지난번 대추리 집회때 깃발은 태워먹은데다, 반이모의 상징이었던 드럼통은 이사오느라 버리고 왔고, 피켓을 만들자니 악필이 두렵고... 결국은 미모 하나로 밀어부치기로 했다나요?
아무튼 집회장에서 대표님과 미모를 겨룰만한 이들의 적극적인 신청을 받습니다.
미모가 떨어지더라도 기갈이 있는 분은 대환영입니다.
자세한 사항은 위 공지사항 게시판에 올라온 글을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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