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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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정녀 2006-04-26 05:00:26
+2 665


도살자 앙드레 Andre the Butcher(2005)


우리 앙 선생님께 무슨 일이 생긴 걸까? 아니면 앙드레 대주교가 미쳐버린 걸까?

아, 입맛 다셔진다. 피가 고프다. 이 몽정녀는 이런 카니발리즘적인 호러 영화의 매니아.

내 아랫배 세 근을 떼어 팔아서 이 영화의 DVD를 사야겠는. 내 아랫배를 아프지 않게 절개해주실 분을 찾습미다. 피 한 방울이라도 흘리면 너 사시미 칼에 죽습미다.

호홍,~




Shackles | Mary Mary




오우켠 2006-04-26 오전 05:32

대주교님! 왜 저런!

몽길 2006-04-26 오전 08:53

오우~~판타스틱~~지저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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