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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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책없이 편집회의를 덜컥. 찾아간 물이불입니다. 회의 때 별다른 닉넴이 없다던.

생각해보니 제가 이런 닉넴을 쓰더군요. 허허.  


아, 뭔가 처음부터 조신하지 못하고 본래의 제 모습과 다른 모습을 보인듯해 송구.

저의 이 청순하면서도 섹시하면서도 고전적이면서도 자연친화적이면서도 따뜻하면서 수더분한 닉넴을 기억해주세요,. ㅋ

가람 2006-04-26 오전 04:45

물이불이라는 닉네임을 쓰느구나. ^^ 물이불군, 게시물에 있는 자네의 마지막 말은 딱 친구사이 스타일일세. 앞으로 자주 놀러 오시게. 이번 주 정기모임에도 나와 보지 않으련? 혹여 늦더라도 말이지. ㅎㅎ

안티물이불 2006-04-26 오전 04:52

'제2의 아류' 물이불군 출현으로, 친구사이 회원들 혼비백산 귀마개 사러 흩어져, 파문.

우담바라 2006-04-26 오후 19:37

이런 옘병~~ (방송위 심의에도 걸리지 않는 말입미다. 참고자료 프란체스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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