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 나간 라이카, 주문진 주막촌에서 막걸리 장사 파문!
강원도 모처에서 칩거하는 것으로 알려졌던 라이카 회원의 사생활이 드디어 만천하에 폭로되었습니다.
'교직생활에만 충실하겠다.'는 선언을 한 지 반 년만에 실종되었던 그는 뜻밖에도 주문진항 주막촌에서 내연녀인 박철민씨(가명)과 함께 술을 팔고 있다는 군요.
알고 봤더니 그는 교직생활을 시작하자마자 동료 교사인 A,B,C 모씨와 내기골프를 치러 다니는가 하면 입학식 자리에서 만취한 상태로 신입생의 가슴을 어루만지는 등 숯한 파문을 일으킨 결과 결국 파면 당했던 걸로 알려졌습니다.
한껏 얼굴이 부은 상태로 나타난 라이카는
"제 팔자가 그렇죠 뭐. 저는 술을 팔고 재 애인은 웃음을 팔며 이러케 살아여...흐흑"
한편 라이카의 내연녀 박철민(가명)씨는 요즘 장사가 안된다며 서울 갈라, 미등소 등에게 거액의 연봉으로 스카우트를 제시하여 빈축 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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