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damaged..? 2006-03-11 오후 12:45

잘 됐네요.
작년 사업이 그 자체로도 중요했지만, 이렇게 꾸준히 이어가는 게 더 중요하다고 봅니다.
그래도 괜찮은 선생님도 은근히 계신 모양이어서 기분 좋구요.
청소년기가 유독 성적 소수자한테 더 힘들지 않는 날이 어서 오길...! ^^

가람 2006-03-11 오후 13:57

홍보녀님이 바쁜 나날 중 휴일만 맞으면 맨날 홍보물 만들어 달라고 하게 되네요. ㅠㅠ

수고 많으신 홍보녀님, 제가 조만간 술 한 잔 살게요. ^^

홍보녀 2006-03-11 오후 23:14

가람님, 술은 됐고요, 남자를 소개시켜 주세요. (x23)

우아한년 2006-03-13 오전 01:03

오~~가람 이거 좋다! 데미지형 말대루 지속적인 관리가 사업한번 하는것 보다
훨씬 더 효과가 클 것 같애!
글구 내가 선상님들을 만나러 돌아다니면 선생님들이 나의 미모와 지성을 탐내서
일반인들을 게이로 만들수 있는 방법을 탐구하느라 머리가 하얗게 새지 않을까?
아름다운 게이들을 일반으로 만들려는 노력이 허사이듯이 밑빠진 독에 물붓기 일텐데
말이야...
게다가 나처럼 우아한 게이는 보통 게이들도 따라오기 어렵잖아?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10184 기즈베(Geezve):Gay's endless echo, zest, vagab... +4 편집증 2006-03-11 532
10183 어떤 삔을 꽂을까? +1 삔 꽂은 여전사 2006-03-11 564
» 선생님과 함께 하는 청소년 동성애 이해 +4 홍보녀 2006-03-11 523
10181 오늘은 안모여요? +8 아토스 2006-03-12 541
10180 故 육우당 추모집 발간을 위한 후원을 부탁드립니다. 동성애자인권연대 2006-03-13 509
10179 나의 스토커 +4 더러운 가람의 발 2006-03-13 558
10178 ★2006년 인권교육수다마당에 초대합니다!!★ 인권교육네트워크 2006-03-14 541
10177 건축정보공유하고 고민도같이나눠요 동학당 2006-03-14 526
10176 네티즌 '파문 놀이', "호모들한테 배웠다" 파문 +15 미등소팬 2006-03-15 734
10175 운영위원회 일자 변경 알려드립니다! +3 사무국 2006-03-15 509
10174 기즈베 대표님, 그게 사실인가요? +4 애인은 출장 중 2006-03-15 539
10173 짝사랑에게 바치는 시를 쓰고 났더니 2006-03-15 551
10172 동성애 노래를 응원가로 쓰는 붉은악마? +3 게이토끼잉끼남 2006-03-16 1120
10171 同ㆍ性ㆍ愛 편견의 저항선을 뚫다 +2 queernews 2006-03-16 728
10170 논으로 던져진 할머니 실신 ‘울부짖는 평택’ +4 모던보이 2006-03-16 618
10169 동거남 상대 강도짓 30대 남자 구속 +2 쿠크뉴스 2006-03-16 514
10168 美보수단체 포드車 불매운동 +3 queernews 2006-03-17 620
10167 친구사이 사무국장을 고발합미다 +4 삔 꽂은 여전사 2006-03-17 562
10166 추적추적 가랑비 내리는 날 남산공원 둘러보기 +6 Shifeed Knight 2006-03-17 900
10165 네덜란드 "105분 짜리 야한 영화 참아내야 시민권... +6 기즈베 약속 지켜라 2006-03-17 1688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