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간사한 간사씨 2006-02-09 01:37:24
+3 548
간사한 간사씨, 오늘 월급탑미다.
간사하게도 지금에야 벙개 공지 올립미다.
혹여나 오시고 싶으신 분, 놀러 오세요.  ^^

일시: 2월 8일 수요일 저녁 7시
장소: 친구사이 사무실

아토스 2006-02-09 오전 04:50

이런..
오늘 꼭 가야 뺏겨 먹는건데.. ㅋ 낮잠자다 늦은회원 게시판에 봉창떠네..

기즈베 2006-02-09 오전 09:21

간사한 간사님의 간사한 기갈에 넘어가 제대로 못 베껴먹었슴다.
다음 달에는 더 많은 회원들의 참여 부탁함다. 참고로 간사한 간사님의 월급날은 8일..^^

끝없는날개짓하늘로 2006-02-10 오전 05:51

오호~ !! 알았어 8일...핸폰에다 일정알람 해 놔야지..치사하게 요렇게 간사하게 올리면 어떻해! 직장에서 맨날 친구사이 홈피에 들어올수도 없는디..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1984 LA타임즈에 기즈베님이!!!! +3 특종녀 2012-04-02 548
1983 댓글이 안달려요 +2 정민 2009-08-03 548
1982 아 불쌍한 대한민국 고3....... +4 pianism 2011-07-17 548
1981 민주노총 울산, "조합원 총투표 19~20일 하자" 전 진 2009-04-16 548
1980 밑에분의 글을 보고....... +3 마녀 2004-03-30 548
1979 온라인 회원들께 눈물로 호소합니다 관리자 2004-06-11 548
1978 죽음을 넘어... 전 진 2004-06-25 548
1977 시위무대가 된 美 특별대사의 강연장 나누리+ 2004-07-17 548
1976 30일에 친구사이 10월 정기모임 있습니다.^^ 라이카 2004-10-25 548
1975 그 사람에게 나는...? +10 민남이 2005-06-29 548
1974 일편단심 당신만을 바라보겠사옵니다. +5 민남이 2005-07-04 548
1973 친구사이 차대표는 차별조항을 폐지하라!!! +3 홍춘이 2005-10-22 548
1972 동성애에 대해 물어보세요 uncutnews 2005-11-01 548
1971 오늘 정기모임에서 생길 스캔들 +6 원주충격 2006-01-21 548
» 간사씨 방장의 긴급벙개 +3 간사한 간사씨 2006-02-09 548
1969 3월 16일 운영위원회를 소집합니다. +1 사무국 2006-03-11 548
1968 [긴급설문] 친구사이 웹진에 가장 어울리는 이름은? +12 편집증 2006-03-25 548
1967 친구사이 급훈 +5 개말라의 치정남 2006-05-08 548
1966 사무국장님, 왜 이걸 진작 말 안 하셨죠? +5 미소년보호위원회 2006-05-09 548
1965 관리자님 +3 미운오리새끼 2006-06-03 548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