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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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하루종일 바쁘게 싸돌아 다니다가 이제서야 새해 인삿말을 써보는군요~!
2006년이 밝았습니다.
더불어 저는 뒷방 마님이 되는 건가요? 으흐흐흐..
곳간의 열쇄를 어젯밤에 넘겼으니, 이제 기즈베를 잘 도와줘야 겠습니다.

친구사이 회원 여러분도 2006년에는 소원하시는 일 잘 풀리시고~
꼭꼭~!! 애인만드세요~~~~~~~~~~!!!!

고리대금업자 2006-01-02 오전 10:24

작년한해 수금다니느라고 수고 많았어요.. 별다방 홍마담 아직 어제 일수 빠졌어요.. 내일은 꼭받아와요..새해에는 눈썹찐한 뇬들 모두 차돌바우님에게 눈길한번씩 줍시다..^^

데이 2006-01-02 오후 19:02

대표님 그동안 수고 많으셨어요^^ 이젠 차돌형이라 부를께요^^

햄토리*^^* 2006-01-03 오전 01:09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요...
고민거리가 많이 축소 되기를 바랍니다...ㅎㅎ

홀매니져 2006-01-03 오전 07:52

모레까지 일한다. 잽싸 내려와라.
큰맘먹구 와인한잔 정도는 서비스로 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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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