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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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날 작은 아들이랑 사진을 보다가 있었던 이야기 입니다.

사진 속에 배가 불러있던 저와 첫째 아들만 나와 있으니까

작은 아들이 "엄마, 나는 어디 있어?" 하기에

"응, 엄마 뱃속에 있지?" 하고 답하니,

우리 작은 아들 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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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나 왜 먹었어?" ㅡ,,ㅡ

칫솔 2005-09-22 오전 00:34

-.-

아류 2005-09-22 오전 03:46

재밋냐? ㅡ,.ㅡ
재밌냐구우~~? 썅. ㅡ,.ㅡ+

데이 2005-09-23 오전 05:32

ㅡㅡ ㅋㅋㅋㅋ 웃어줄께?요~ ㅋㅋ

이쁜애 2005-09-24 오전 00:23

나날히 불러오는 배는 애를 먹어서 그런거였군요...

Cratin4724 2011-11-13 오전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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