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게이토끼 2005-07-20 13:24:57
+1 667


Michael Johnstone | Mrs. Vera's Daybook


최근에 가끔씩 보고 있는 Michael Johnstone의 사진 작업들. 신디 셔먼의 시뮬라르크 작업을 무력하게 만드는, 유치하되 도전적인 색채로 가득한. 마치 그것은 정체성과 젠더 재현양식에 대한 못된 말괄량이의 찢어진 이력서, 혹은 새로운 '여행'에 대한 팜플렛 같다.

기차역 벤치에 앉아 있는.















더 보시려면
http://www.queer-arts.org/johnstone/index.html


Iggy Pop | The Passenger


게이토끼 2005-07-20 오후 13:26

요즘 정말로 여행 가방을 앞에 놓고 안절부절하지 못하는 것처럼 마음만 부쩍 부산해진.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3124 사람은 못 믿는 다 ? 황무지 2005-07-26 860
3123 [질문]호모포비아와 동성애자의 커밍아웃 +2 아름다운 날들 2005-07-26 713
3122 7월 정기모임 안내 +2 차돌바우 2005-07-20 657
3121 오우~ +1 2005-07-24 698
3120 지금 나가려 하다가 짐을 싸다 보니깐 짐이 많네요. 양가댁 규수 2005-07-24 735
3119 [공지]다음주 수화모임 장소변경 미세쓰 리자 2005-07-23 659
3118 왜냐면 - '10대 동성애자’ 보도 문화방송은 사과하라 +3 인권학교 기획단 2005-07-23 725
3117 추억 속의 그 남자 - 1 +7 기즈베 2005-07-22 1221
3116 '식이형을 아시나요?' 미세쓰리자 2005-07-22 579
3115 아르헨에 동성애자 전용 고급호텔 건축 queernews 2005-07-22 606
3114 ‘동성애 핍박’의 유행 끝나길 queernews 2005-07-22 570
3113 'MBC 동성애 비하' 논란, 국감으로 가나 +1 queernews 2005-07-22 1514
3112 10대 이반 학교내 차별사례 고발하세요. 한국레즈비언상담소 2005-07-21 737
3111 밥솥, 커피메이커, 스카시 스캐너 필요하신분! +5 양가댁 규수 2005-07-21 821
3110 내이름은 김삼순 결말도 화제만발 uncutnews 2005-07-21 1869
» 기차역 벤치 +1 게이토끼 2005-07-20 667
3108 내 인생의 마지막 남자 +1 모던보이 2005-07-20 882
3107 성균관대 퀴어카페 5주년 기념행사 +2 차돌바우 2005-07-20 1247
3106 ‘이성애자 되라’ 강요하는 언론 uncutnews 2005-07-20 700
3105 휴가날짜가 잡혔다.. +3 차돌바우 2005-07-19 1058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