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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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이토끼 2005-07-20 13:24:57
+1 665


Michael Johnstone | Mrs. Vera's Daybook


최근에 가끔씩 보고 있는 Michael Johnstone의 사진 작업들. 신디 셔먼의 시뮬라르크 작업을 무력하게 만드는, 유치하되 도전적인 색채로 가득한. 마치 그것은 정체성과 젠더 재현양식에 대한 못된 말괄량이의 찢어진 이력서, 혹은 새로운 '여행'에 대한 팜플렛 같다.

기차역 벤치에 앉아 있는.















더 보시려면
http://www.queer-arts.org/johnstone/index.html


Iggy Pop | The Passenger


게이토끼 2005-07-20 오후 13:26

요즘 정말로 여행 가방을 앞에 놓고 안절부절하지 못하는 것처럼 마음만 부쩍 부산해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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