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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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

꽃다운 님을 향한 마음 변치않겠사옵니다.

비가 내리는 날에도,

외로운 밤의 시간도,

이제는 혼자서 지낼 것이옵니다

며칠이 되든, 몇년이 되든, 당신만을 바라보겠사옵니다.

당신을 기다리는 것은 가치있는 일이기 때문이옵니다.















아...허전하다.

이게 무슨 글이니. 술이 많이 취했나...ㅋㅋ


안티민남이 2005-07-04 오전 10:01

나?

민남이 2005-07-04 오전 10:04

언니. 언니도 술 한잔 하셨나요? ㅋ

안티민남이 2005-07-04 오전 10:17

민남 군, 꽃다운 안티민남이를 망부석이 될 때까지 기다리겠다, 파문!

차돌바우 2005-07-04 오후 18:38

ㅋㅋㅋ
그러다가 石女가 되어 버리면 어떻게 하쥐?

恨心奚 2005-07-05 오전 10:00

머야 아무내용도 없잖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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