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영화감독 박준호 님의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2026-07-30 오후 19:45:30

KakaoTalk_20260730_193954531_01.jpg

KakaoTalk_20260730_193954531_02.jpg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는 영화감독 박준호 님의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박준호 감독님은 영화 <3670>을 통해서 북한이탈주민 공동체와 게이 커뮤니티를 교차시키며, 한국의 게이 청년이 마주하는 여러 장면과 성장 과정을 세상에 숨김 없이 선보였습니다. <3670>은 그 영화 자체만으로 한국 게이 커뮤니티 구성원들에게 자신들이 살아왔던 궤적을 되짚는 시간을 만들어주고, 오랜만에 극장에서 끼스럽게 웃고 우는 추억을 만들어주어 참 고마운 영화였습니다.

 

대중적으로 다가가기 위해 게이 커뮤니티의 생태계 중 일부를 누락시키는 협상을 하는 대신, 게이의 삶을 숨기지 않으면서 그것을 대중적으로 이해시키는 영화적 문법은 앞으로도 많은 사람들에게 영감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이 영화는 한국 게이 커뮤니티의 유산에 많은 빚을 지고 있다. 어려운 환경에도 불구하고 역동적인 문화 유산을 만들어가고 있는 게이 커뮤니티의 모든 분들과 수상의 기쁨을 나눈다.' 박준호 감독님의 수상 소감입니다.

 

친구사이와 함께 종로3가 현장에서 <3670>을 상영하고, 160여명의 친구사이 회원, 그리고 다양한 게이 커뮤니티 구성원들과 옥상파티를 즐겼던 추억이 생생합니다. 당시 행사에 함께해주신 조유현, 김현목 배우님과 모든 배우님께도 다시 감사와 응원을 보냅니다.

 

<3670>이 국제적으로도 많이 상영되어 관람되길 기대합니다. 박준호 감독 님의 수상을 다시 한 번 축하드립니다.

 

2026년 5월 9일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

검색
번호 제목 날짜
[성명] 광장은 계속됩니다  — 베를린 프라이드 공격 희생자를 추모하며
영화감독 박준호 님의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뮤지션 키라라 님의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일렉트로닉–음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지보이스가 걸어온 20여 년의 기록 ★ ♪ 악보집〈나의 사랑, 나의 자랑〉발매!
434 친구사이가 추천하는 "7월의 책" - <3×FtM> 2010-06-30
433 친구사이 홈페이지 개편과 관련된 안내말씀 드립니다. 2010-06-22
432 6월 정기모임 공고 2010-06-21
431 친구사이 6월 운영회의 공고 2010-06-15
430 6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2010-06-11
429 인권과 다양성을 존중하는 후보는 누구입니까? 2010-05-29
428 가정의 달 5월. 가족 같은 친구사이 정기모임과 함께 2010-05-23
427 5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2010-05-04
426 친구사이 5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0-05-04
425 [영어강좌] Fun English with Bobby 2010-05-04
424 [논평] 법무부의 차별금지법 제정 추진을 환영할 수만은 없는 이유 2010-04-26
423 봄의 시작 4월, 2010년 친구사이 네번째 정기모임 2010-04-18
422 [성명서] 국가인권위원회, 정말로 간판을 내릴 셈인가. 2010-04-13
421 4월 운영위원회 공고 2010-04-08
420 4월 친구사이 신입회원 오리엔테이션 2010-04-05
419 친구사이와 길가에 놀러나갈 기획단 "야외액션단"을 모집합니다. 2010-03-31
418 변신의 3월, 2010년 친구사이 세번째 정기모임 2010-03-24
417 3월 20일, 21일에는 사무실을 개방하지 않습니다. 2010-03-15
416 3월 운영위원회가 열립니다. 2010-03-15
415 좋은 인간 관계를 위한 자기 표현 훈련 강의가 열립니다. 2010-03-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