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title_Free
1. 생활이 뒤죽박죽이다.

2. 팬티, 양말을 빨아야 하는데 세탁기까지 가는 게 거의 히말라야 산 정복에 버금가는, 엿 같은 게으름의 향연. 이번 주에 과연 빨래를 할지 나도 잘 모르겠다.

3. 입을 팬티가 없어 계속 그러고 있다. 팬티, 더럽다. 내 팬티에 침을 뱉어라. 탁탁, 찍~!

4. 언젠간 몸에 쩍 늘어붙은 빛나는 하얀 팬티에 온통 신경 쓰며, 몸매의 나이듦을 저주하며 살 뺄 때가 오겠지. 고도를 기다리며? NO. 하얀 팬티의 운명적 택배를 기다리며. 탁탁, 찍~!



Graham Nash | Simple Man

안티게이토끼 2005-06-01 오전 06:21

퉤.. 코멘트는 10자 이상

게이토끼 2005-06-01 오전 06:23

침만 뱉지 말고, 빨래를 해주시오.

탁탁, 찍~!

팬티장사 2005-06-02 오후 14:32

카악~퉤!! .·´″```°³о 퉤!! .·´″```°³о 퉤!! .·´″```°³о 카악~퉤!! .·´″```°³о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수
2804 6월3일부터 무지개 영화제 '레인보우 다리너머' +2 KQCF 2005-06-03 819
2803 동성애자 많은 군대에 자기 아들 보낼 수 없다? +2 미소년보호위원회 2005-06-03 862
2802 맙소사, 무더미 군, 그 글 읽어봤어? +9 안티무더미 2005-06-03 692
2801 성난 얼굴로 돌아보라 +1 모던보이 2005-06-03 574
2800 2005, 참을 수 없는 설렘의 이반 대벙개 +2 관리자 2005-06-03 1159
2799 춤샘에게 사죄합니다 +9 나 춤샘 아니다 2005-06-03 774
2798 그래도 번개는 지속된다. +6 춤샘 2005-06-03 587
2797 애인 있었으면 좋겠다던 춤샘의 최후 +2 발바리의 추억 2005-06-02 633
2796 마지막 연습 공고입니다. +8 퍼레이드댄스팀 2005-06-02 742
2795 동성애 연예인들, 중앙대서 인권 특강 +3 queernews 2005-06-02 2155
2794 나도 애인이 있었으면 좋겠다. +4 춤샘 2005-06-02 929
2793 으흐흑~ 나의희망사항은 단박에 +13 2005-06-02 631
2792 친구사이 제작 기념품 보세요 : 엽서와 열쇠고리 +6 퍼레이드 참가단 2005-06-02 759
2791 미아(迷兒)를 만나다 +3 Shifeed Knight 2005-06-01 525
2790 평택미군기지확장저지를 위한 6.11 평화캠프 +2 차돌바우 2005-06-01 802
2789 美 대리모들 ‘호모커플 애낳기’ 성행 +2 queernews 2005-06-01 743
2788 소수자의 욕망, 커밍아웃하다 +1 queernews 2005-06-01 740
2787 중국 청나라의 동성애 춘화 몇 점 모던보이팬 2005-06-01 3217
2786 큐피트의 모가지를 가져 와라 +1 모던보이 2005-06-01 814
» 내 팬티에 침을 뱉어라 +3 게이토끼 2005-06-01 646
마음연결
마음연결 프로젝트는 한국게이인권운동단체 친구사이에서 2014년부터 진행하고 있는 성소수자 자살예방 프로젝트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