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지사항

[선관위 공고] 2026년 친구사이 대표 후보자 출마의 변과 공약
2025-11-14 오전 11:46:38

IMG_0685.jpeg

2026년 친구사이 대표 후보자 출마의 변과 공약

 

[선거관리위원회 후보자 공고]

 

대표 후보자

 

한윤하

 

2025년 11월 14일

친구사이 선거관리위원회

위원장 참둘기

위원 김진수, 박민영

 

 


 

 

대표 후보자

 

1. 이름

한윤하

 

2. 약력

 

- 1993년생

- 2022 지보이스

- 2023 친구사이 재정모금팀장

- 2024 친구사이 모금팀장

- 2025 친구사이 대표 

 

3. 추천자

- 샌더, 일지 

 

4. 출마의 변

 

회원 여러분, 안녕하세요?
 2025년에 이어 2026년 친구사이 대표에 출마한 윤하입니다.

 

지난 한 해, 예상치 못한 내란, 그리고 그 후 재정난을 겪으며 친구사이가 유래 없는 실존적 위협을 많이 마주하였습니다. 하지만 회원분들이 계셨기에 우리는 더 단단하고 확장된 공동체로 성장할 수 있었습니다. 이는 우리가 서로 다른 이유로 모였을지라도 친구사이에서 하나의 목표를 향해 마음을 모았기 때문입니다.

 

친구사이는 ‘커뮤니티 인권운동 단체’입니다. 이는 우리가 인류의 보편적 존엄성과 권리증진을 믿으며, 그 변화를 위해 ‘커뮤니티’로서 모을 수 있는 힘을 믿습니다. 광장에서 외쳤던 우리의 외침은 차별과 배제를 용인하지 않는 세상을 향한 우리의 의지이자 약속이었습니다.

 

우리의 존재를 외면하는 정권을 몰아낸 광장에서의 연대를 이제 친구사이에서 이어 나가고자 합니다. 그렇기 위해서 친구사이는 더 많은 곳에 닿아야 하고 더 많은 이들이 올 수 있는 공간이 되어야 합니다.

 

2026년, 친구사이는 다시 한번 우리의 공간을 확장해야 합니다. 게이의 권리도, 트렌스젠더의 권리도, 여성의 권리도 모두 인권이라는 믿음으로 우리가 함께 서 있을 때 세상은 조금씩 달라질 것입니다.

 

저는 그 변화 가운데 우리의 이야기가 더 멀리 닿고, 우리의 존재가 더 당당히 드러날 수 있도록 대표로서 다시 한번 여러분과 함께하고자 합니다.

서로의 존재가 서로의 용기가 되는 공동체, 모두가 ‘내 친구사이’라 부를 수 있는 공간을 만들겠습니다.
 

 

5. 공약

 

1.    시스젠더의 공간에서 확장하는 친구사이
-     Korea Gay Men’s Human Rights Group 에서 Korea Gay Human Rights Group으로
    ・ 친구사이의 영문명에서 Men을 삭제하여 친구사이 회원정체성을 담겠습니다

 

 

2.    커뮤니티와 함께하는 친구사이
-     다양한 커뮤니티와의 연대 강화
・ 레즈비언, 트렌스젠더, PL, 게이모임과 함께하는 기회를 기획하겠습니다.

 

3.    계속되는 즐거운 정모
-     2025년과 같이 월별 정모에 테마, 주제를 기획
    ・ 평소 나누지 않던 주제에 대해 이야기할 수 있는 정모를 기획하겠습니다.

 

4.    적자탈출 넘버원. 단체 재정 안정화
-     사업내 홍보 및 모금 요소 강화
    ・ 친구사이 활동 전반에 모금, 후원에 대한 홍보를 체계화 하겠습니다.
    ・ 신규사업은 홍보, 모금 지표 평가가 가능하도록 설계하겠습니다.

 

 

검색
번호 제목 날짜sort
[성명] 광장은 계속됩니다  — 베를린 프라이드 공격 희생자를 추모하며
영화감독 박준호 님의 제62회 백상예술대상 신인감독상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뮤지션 키라라 님의 제23회 한국대중음악상 최우수 일렉트로닉–음반 수상을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 지보이스가 걸어온 20여 년의 기록 ★ ♪ 악보집〈나의 사랑, 나의 자랑〉발매!
1854 2003총회 공지 2003-02-12
1853 사과_홈페이지 개설이 늦어 1 2003-02-13
1852 [한동연] 참가단위 모집 2003-02-14
1851 친구사이는 이런 모임입니다. 2003-02-14
1850 친구사이 2003 정기총회 안내 2003-02-14
1849 몇가지 중요한 공지들 2003-02-17
1848 [공지]2월 28일 2월<정기월례회>안내 2003-02-26
1847 파고다 퀴어영화제_3월 13일 목요일부터 개막 2003-03-10
1846 영화제가 성황리에 마쳤습니다. 2003-03-18
1845 3/29(토) 월례회의 및 에이즈예방캠페인 2003-03-24
1844 3월 월례회의 보고 2003-04-03
1843 국가인권위원회의 결정을 환영하며... 2003-04-04
1842 퀴어문화축제기금마련 일일호프 2003-04-17
1841 4월 월례회의 2003-04-21
1840 청소년동성애자 관련 토론회 2003-04-29
1839 엠티이후 몇가지 공지>> 2003-05-11
1838 31일 월례회의 합니다. 2003-05-27
1837 월례회의 결정사항입니다. 2003-06-04
1836 퀴어문화축제 세부사항 2003-06-13
1835 6/28 (토) 8:30 월례회의 있습니다. 2003-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