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정보다 좀 늦게 시작해서 조마조마 했지만...^^
참을성 있게 기다려주시고 또 강의 경청해주신 분들 모두 감사드립니다.
마지막 자유토론 시간에 시간이 좀 모자랐던 점이 아쉬었었죠?
패널로 참여해주신 차돌님, 영로님, 구야님 다시한번 감사드립니다.
준비에 애써주신 라이카님, 대표님, 글구 장소협찬해주신 쇼킹사장님두요.
아, 그리고 강의만 끝나고 가신분들... 아주 조금... 서운했어요.
뒷풀이 재미있었는데...
참,참, 참...챠밍스쿨은 매달 진행됩니다.
담번에는 더 참신한 주제와 알찬 구성으로 찾아갈테니
촉수. 내리지 말고 꼭 기다려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