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저는 반전을 위한 커밍아웃
홍보담당 현아입니다.
이라크에서 무차별 대량 학살이 자행된지도
이번 3월 20일이면 벌써 2년째가 됩니다.
이 전쟁을 주도하는 미국의 조지 부시는
동성 결혼을 반대하는 법안을 개정하도록 추진하고 있는
후천선 인권 결핍증의 호모포비아 입니다.
그가 자행하고 있는 또다른 범죄인 이라크 전쟁은
10만명이 넘는 이라크의 무고한 시민을 학살하고
172조원이라는 거금을 들여 그들을 학살하는데 퍼붓고 있습니다.
물론 그 돈의 일부는 한국에서도 지원하고 있는 실정입니다.
우리 반전을 위한 커밍아웃에서는 이런 부시의
무고한 살육전에 반대하며,전쟁생을 끝낼것을 주장합니다.
또한 동성애를 악으로 규정하는
부시의 주장에 반대의 목소리를 낼 것입니다.
또한 그를 지지하는 노무현 정부에 반대의 목소리를 낼것입니다.
관심 있으신 분은 위 까페에 들러 보시길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