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휘말린 날들] X 친구사이 북토크
제18회 (2024년) 무지개인권상 콘텐츠 부문 수상작 『휘말린 날들』 북토크가 드디어 열려요.
HIV/AIDS에 대한 예방 정보만 아니라 HIV/AIDS에 다양한 이야기를 나눌 수 있으려면 어떠한 기획이 필요할까요?
친구사이에는 HIV와 함께 살아가는 사람들의 모임 "가진사람들" 모임이 있지만, 친구사이 단체 구성원들과 접촉을 넓히기 위해서 우리 서로 어떤 준비가 필요할까요?
『휘말린 날들』의 저자 '서보경' 작가와 행성인 '웅' 활동가, HIV/AIDS 인권행동 알의 '소리' 활동가, 친구사이 오픈테이블팀의 '재경' 회원과 함께 그 고민의 타래를 풀어가고자 합니다.
읽기 모임을 진행하면서 나온 『휘말린 날들』에 관련한 질문도 나눕니다.
소중한 시간에 친구사이 회원들과 게이 커뮤니티 일원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려요!!
일시: 2024년 6월 26일(수) 오후 7시 30분
장소: 친구사이 사정전 (서울시 종로구 돈화문로 39-1 묘동빌딩 3층)
사회: 이종걸 (친구사이 사무국장)
패널: 서보경 (『휘말린 날들』 저자, HIV/AIDS 인권연대 나누리+)
남웅 ( 행동하는성소수자인권연대 HIV/AIDS 인권팀)
소리 ( HIV/AIDS 인권행동 '알' )
재경 ( 친구사이 오픈테이블 )
참여대상: 친구사이 회원 또는 『휘말린 날들』에 관심있는 게이 커뮤니티 일원
참여문의 : 친구사이 카카오 채널 , contact@chingusai.net, 02-745-7942
신청링크 : https://forms.gle/oDs7AKkRLpsvYQTKA
번호 | 제목 | 날짜 | 조회 수 |
---|---|---|---|
776 | [친구사이 성명서] 거짓된 논리로 성소수자에 대한 폭력을 선동하는 것이 언론의 얼굴입니까? | 2011-10-25 | 1998 |
775 | [칼럼연재] 친구사이가 전하는 세 꼭지의 가을 메시지 | 2006-09-14 | 1992 |
774 | [캠페인1] 우리, 폰팅합시다. 법무부랑. | 2007-11-04 | 2402 |
773 | [캠페인2] 파란기와집으로 핑크메일 보내기. | 2007-11-06 | 2695 |
772 | [캠페인3] 차별금지법 긴급 경보! 팩스 날리기 대작전 | 2007-11-16 | 2258 |
771 | [캠페인] 성소수자에게 인권을! | 2011-09-28 | 2649 |
770 | [커밍아웃 가이드]제작 준비모임 안내!! | 2007-04-08 | 1842 |
769 | [토론회] 군대와 게이, 불편한 관계 속에서 인권의 길을 찾다. | 2008-10-30 | 3264 |
768 | [토론회] 영화 <친구사이?>는 ‘청소년’에게 유해한가? | 2010-07-20 | 2608 |
767 | [필독] 친구사이 송년회 시간이 변경되었습니다 +1 | 2011-12-15 | 1880 |
766 | [한동연] 참가단위 모집 | 2003-02-14 | 4589 |
765 | [호소문] 차별금지법 제정 촉구 국민동의청원 - 당신의 30초 차별금지법을 만듭니다. | 2020-07-16 | 261 |
764 | [후원(CMS) 관련] 기부금 영수증 발급을 해드립니다. | 2012-01-05 | 1695 |
763 | [후원주점 감사인사] 여러분, 감사합니다!! | 2016-08-30 | 528 |
» | [휘말린 날들] X 친구사이 북토크 _0626 | 2024-06-18 | 57 |
761 | 2017년 친구사이 하반기 LT 공고 +1 | 2017-07-17 | 234 |
760 | 오픈테이블 < HIV를 둘러싼 다양한 '□’를 이야기하는 모임 > 사업보고 간담회 | 2021-02-22 | 179 |
759 | 친구사이 2019년 11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19-11-05 | 246 |
758 | 친구사이 2020년 6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20-06-09 | 202 |
757 | 친구사이 2020년 8월 운영위원회 공고 | 2020-08-14 | 19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