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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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ialto 2004-11-08 09:46:37
+3 915
직장에서 같은 이반의 낌새(?)가 느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서로 이것 저것 물어보며 탐색중인데
그 사람은 제가 추구하는 스타일이 아니거든여
어깨만 벌어지고 매부리코에 마르고 허벅지만 이뿐사람입니다

좋아하는 것도 아닌데 같은 이반이라서 탐색으로 바로 빠지는건
역시 이반남자가 고팠나 봅니다


Bottom에서 Top로 바뀌었습니다
그 사람은 Bottom같은데
이런게 갑자기 바뀌거나 하면 정상이 아닌거 아닙니까?^^*

"형 이반이지?"라고 물어보기도 뭐합니다
아니면 개쪽까는거 아닙니까?
물어봐서는 어쩌라구?

제 스타일은 목이 굵고 눈꺼풀에 살이없고 쇠골이 이뿌게 빠진 사람인데 말이죠
어찌됐든 재밌습니다
이반낌새는 예전에 있었지만 어제 술자리에서
제 취향랑 비슷하고 이반만이 알수있는 지식?^^*들을 알고 있더군요
그래서 아~~~! 역시라고 생각해버렸습니다

그 사람이 이반인거 확인되면 바로 작업들어 갑니다
아니 집어 삼킬지도 모릅니다 홍홍홍~~~
기대해주세요 ㅋㅋㅋ




나 이렇게 구겨져서 우는거
소리도 못내고 기절할 것처럼 우는거

너 때문이지만
가끔씩만 울고 웃어버릴거야
요즘 많이 아팠거든
ㅎㅎㅎ

피터팬 2004-11-08 오후 19:28

에궁.
나도 주변에 있는 누가 게이 같으면 바로 물어 보는데...
좋은 결과 있으시길...
근데, 리알토는 누구야?

Rialto 2004-11-08 오후 23:38

맞추는 사람은 천재
기존에 가입했던 사람인데 이름석자를 닉네임으로 쓰고 있었죠
너무 식상해서 닉넴 바꿨어요
내가 누군지 맞춰보시라~~~ㅋㅋㅋ

휘파람 2004-11-12 오전 05:36

/ 리알토 정말 좋아해요 ( 유명곡 : Monday morning 5 :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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