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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와 함께 걷는 친구사이 (3.31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기념)_2024
2024-03-29 오전 11:24:15

트랜스젠더와 함께 걷는 친구사이

(3.31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기념)_20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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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랜스젠더와 함께 걷는 친구사이

 

3월 31일은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 입니다.

트랜스젠더들은 성소수자 커뮤니티의 중요한 구성원으로서 

늘 함께하고 있습니다. 

 

친구사이 '퀴어들의 산책모임' (친구사이 커뮤니티 사귐 프로젝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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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사이는 '커뮤니티 사귐 프로젝트'로서 <퀴어들의 산책모임>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이 산책모임은 퀴어 커뮤니티의 다양한 구성원들이

매 주 길을 걷고 집중하고, 글을 쓰는 작업을 수행합니다.
 
<퀴어들의 산책모임>에서 3월 31일을 기념하는 이유는

트랜스젠더에 대하여 인권 이슈를 가진 사람으로서 인식을 넘어,

동시대를 함께 살아가는 사람으로서 인식할 필요가 있기 때문입니다.

다음은 팀원들과 신입참여자들이 활동하면서 작성한 일부 내용들입니다. 

 

친구사이 '퀴어들의 산책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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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수 / 참여자 

 

꾸준히 무언가를 조금씩이라도 실천하는 일이

나를 건강하게 한다는 것을 알게 되어 기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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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꼬 / 참여자 

 

만나서 반가워! 

보일 듯 말 듯 자그마한 우리들.

활짝 피어나볼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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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보 / 참여자 

 

이미 그건 너의 길, 길을 잃은 너의 길

아무도 오지 않는 길 잃은 나의 길

이젠 너와 함께할 길을 잃은 나의 길
이미 그건 나의 길, 길을 잃은 너의 길   이소라 - Track 1 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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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 / 참여자

 

다양성은 아름답습니다. 
당신의 모든 모습을 자랑스럽게 여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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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은 / 참여자

 

어둠을 지나는 데 필요한 건 
예쁜 손이 아닌
맞잡은 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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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이 / 참여자 

 

빛이 들면 곧 어둠이 깨지듯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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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한 / 팀원 

 

훨훨 날아요 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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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즈베 / 팀원 

 

새순을 만난 것처럼 당신이 반가워요!!
4월에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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까밀로 / 팀원 

 

낵아 지구별 트젠이다아아아아 ~~~|!!+_+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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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나 / 팀원 

 

담벼락의 벽돌 중 하나인 것처럼,

평소엔 튀지 않고 숨어있더라도 우리는 어디에나 있어요.

]어딘가에서 튀지 않는 티지로 살아가는 당신의 삶이,

오늘 하루만큼은 있는 그대로 오롯이 축하받을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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릴리안느 / 팀원 

 

봄이 오고 있다는 설렘을 느끼며 하루를 시작해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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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린 / 팀원 

 

당신은 그림자가 아닙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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막수 / 팀원 

 

곁에 있는 따스함을 함께 느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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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짜 / 팀원 

 

나는 자연스럽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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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 / 팀원 

 

함께 봄의 흔적을 찾아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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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 팀원 

 

쭉 걷다보면 어딘가에서 만날 수 있을 거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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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리별 / 팀원

 

걸을수록 혼자가 아님을 느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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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경 / 팀원 

 

어디선가 불어오는 따스한 온기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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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월 31일은 

트랜스젠더

가시화의 날입니다.

 

친구사이 '퀴어들의 산책모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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